국내 증시 마감 종합 리포트 — '검은 화요일'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2026년 7월 7일)
삼성전자 고점 매도와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이 겹쳐 장중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급락한 7월 7일 국내 증시를 지수·방산·반도체·2차전지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글은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당일 시장 흐름을 사후 정리한 뉴스 요약입니다.
오늘의 시장 한눈에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 마감 — 서울경제, 2026-07-07.
장중 한때 낙폭이 8%대까지 커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검은 화요일’ 코스피, 8%대 급락…서킷브레이커까지 — 파이낸셜뉴스, 2026-07-07.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올해 들어 6번째이며, 삼성전자에 ‘고점 매도’ 성격의 매물이 집중된 점이 급락 배경으로 지목됐다 “꼭지서 팔자” 삼전 물량 폭탄에…코스피,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 — 머니투데이, 2026-07-07.
장중(오후 2시 20분) 집계 기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34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9%대·10%대까지 밀렸다가 이후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검은 화요일’ 코스피, 8%대 급락…서킷브레이커까지 — 파이낸셜뉴스, 2026-07-07.
방산 —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충격
캐나다 정부가 최대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면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의 수주가 불발됐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품으로…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수주 불발 — 뉴스핌, 2026-07-06.
이 여파로 한화오션 주가는 장중 22%대 급락했다(오전 9시 42분 기준 9만원, -22.48%) 한화오션 주가 장중 22%대 내려,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영향 — 비즈니스포스트, 2026-07-07. 같은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한화오션과 협상할 수 있는 권한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를 비롯한 여타 방산 관련주도 이날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의 마감 종가·등락률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도는 확보하지 못해 게재하지 않는다.
반도체 — 급락의 진원지
이날 급락은 반도체 대형주에 매물이 집중되며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꼭지서 팔자” 삼전 물량 폭탄에…코스피,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 — 머니투데이, 2026-07-07.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중 낙폭은 위 파이낸셜뉴스 보도 기준 각각 9%대·10%대였다.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전반적으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별 고유 원인을 명시한 당일 보도는 확인하지 못해 원인은 특정하지 않는다.
전기·2차전지 — LG엔솔 실적 발표 속 차별화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잠정 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LG엔솔, 2분기 영업익 1133억… 전년 대비 77% 감소 — 부산일보, 2026-07-07. 전분기 대비로는 한 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다 LG엔솔, 2분기 영업익 1133억…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 — 아주경제, 2026-07-07.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섹터 전반의 약세 속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상승 배경을 명시한 당일 공개 보도는 확인하지 못해 원인은 특정하지 않는다.
그 외 2차전지 관련주는 시장 전반의 급락 흐름 속에 대체로 약세였다.
전력·발전설비·시설설비
전력기기, 원전·발전 기자재, 시설설비 관련주도 시장 급락 여파 속에 대체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섹터 고유의 악재를 명시한 당일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개별 종목 수치는 독립 보도 미확보로 게재하지 않는다.
유의사항
- 본문에 ‘장중’으로 표기된 수치는 해당 보도 시점 기준이며, 종가와 다를 수 있다.
- 개별 종목의 종가·등락률은 이를 독립적으로 보도한 공개 기사가 확인된 경우에만 게재했다.
- 코스닥 지수는 마감 수치를 교차 검증할 수 있는 보도를 확보하지 못해 게재하지 않는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투자 상담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