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수 주문은 서울에만 꽂힌다
SK하이닉스가 예정금액 40조원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취득방법은 서울 장내매수라서 매수 주문은 원주 호가창에만 발생하고, 나스닥 ADR 시장에는 이 주문이 없다. 공시를 먼저 소화한 미국 세션은 0.35% 오르는 데 그쳤고 다음 날 서울 원주는 12.73% 올랐다. 상장 후 약 19%에서 47% 사이를 오가던 ADR 프리미엄이 공시 후 첫 관측에서 28.9%로 접힌 구조를 공시 원문과 자체 계산 시계열로 해부하고, 판정 조건 셋을 미리 적는다. 목표가와 매매 시점은 다루지 않는다.
- SK하이닉스가 올해 결의한 두 번의 자사주 소각, 현금이 나간 때는 서로 다르다
SK하이닉스가 2026년 8월 19일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올해 두 번째다. 그런데 1월 것과 8월 것은 공시 서식의 취득방법 칸부터 다르다. 1월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라 장부 소각금액이 8,722억원이고 주당 5만 7천 원대인데, 8월은 장내매수라 값을 앞으로 치른다. 전자공시 원문과 정기보고서 현금흐름표로 재원·배당성향·정책 문구 변화를 확인하고, 같은 여름에 있었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까지 주식 수 사슬로 이어 정리했다. 목표가나 매매 시점은 제시하지 않는다.
- 무디스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5%로 올리면서, 상반기에 이미 지나온 3.8%보다 낮게 적었다
무디스가 8월 13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정기검토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3.5%로 올렸다. 같은 문서에 적힌 상반기 성장률은 3.8%로, 연간 전망보다 높다. 한국은행 무역지수로 그 낙차를 분해했다.
- 엔비디아가 보증한 것은 오픈AI가 나간 뒤의 빈 데이터센터다
엔비디아가 2026년 8월 17일 SB에너지와 맺은 오하이오 PORTS-Pike 계약을 Form 8-K 원문과 직전 연차보고서 주석으로 해부한다. 언론이 투자로 전한 1,050억 달러는 지출이 아니라 잔존가치 보증의 누적 지급 상한이다. 엔비디아는 직전 회계연도에 이미 파트너의 시설 리스를 워런트를 받고 에스크로를 깔아 보증해 왔고, 이번 것은 그 30배 규모를 공개된 대가도 담보도 없이 최대 20년짜리로 진 것이다. 보증이 끝나는 조건에 오픈AI의 신용등급 획득이 들어 있다는 점이 이 계약의 목적을 스스로 말한다. 목표주가나 매매 판단은 담지 않는다.
- 삼성전자는 특별배당의 산식을 이미 공시해 뒀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8월 14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최대 133조 3,000억원으로 계산했다. 그 계산의 뼈대는 증권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가 2024년 1월 공시한 3개년 주주환원 규칙이다. 3년 총 잉여현금흐름의 50%에서 이미 집행된 환원 39조 1,000억원을 빼면 잔여재원이 나온다. 재원이 0이 되는 임계값은 2026년 연간 잉여현금흐름 18조 8,000억원, 2025년 실적의 절반이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담지 않았다.
- 외국인이 2조를 사고도 코스피는 120일선 17.12포인트 아래에서 끝났다
2026년 8월 13일 코스피는 3.56% 올라 6,813.34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5.92% 올라 159만 3,000원에 마감했다. 둘 다 장중에는 120일 이동평균선을 넘었다. 코스피 장중 고가 6,895.63은 120일선 6,830.46을 0.95% 넘겼고 SK하이닉스 장중 고가 163만 4,000원은 120일선 160만 3,500원을 1.90% 넘겼다. 그런데 종가는 각각 17.12포인트와 1만 500원 아래에서 끝났다. 그리고 그 선은 매일 위로 올라간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담지 않았다.
- 연준이 목표로 삼는 물가는 오늘 내려오지 않았다
미 7월 CPI가 헤드라인 3.4%, 코어 2.5%로 컨센서스와 정확히 일치했다. 그런데 연준이 목표로 못 박은 지표는 PCE이고, 코어 PCE와 코어 CPI의 격차는 2026년 6월 +0.692%p로 2013년 8월 이후 154개월 표본에서 가장 크다. CPI가 0.167%p 내려오는 동안 PCE 추정치는 0.017%p 움직였다. 격차를 만드는 의료·항공·자산운용 항목은 경제분석국 방법론상 CPI가 아니라 PPI로 값이 매겨지고, 그 PPI가 8월 13일에 나온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담지 않았다.
- 9월 인상 확률을 움직인 것의 60%는 지표가 없는 날에 나왔다
미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9월 FOMC 인상 확률의 90일 경로를 발표별로 갈랐다. 발표일 20일은 달력의 22.5%인데 변동의 39.5%를 만들어 하루당 2.25배 셌지만, 변동의 60.5%는 여전히 지표가 없는 날에 나왔다. CPI 두 번의 반응 크기는 10배 달랐다. 오늘 밤 발표가 어느 전년비로 반올림되는지 가르는 전월비 문턱과, 9월 16일까지 남은 일정을 원자료로 정리했다.
- 애플이 재고를 두 배로 쌓는 동안 마이크론은 D램 5분의 1을 2030년까지 묶었다
신학기 창에서 맥북에어만 출고가 밀렸다. 애플 미국 스토어를 직접 재보니 기본 구성 중 맥북 네오와 맥북프로는 재고가 있고 맥북에어 두 종만 두세 주가 걸린다. 이유를 따라가면 마이크론이 적자를 낸 해에 설비투자를 삼분의 일 넘게 줄인 기록과, 그 뒤 물량을 오년치 취소 불가 계약으로 미리 팔아 둔 구조가 나온다. 값을 눌러 받아내는 조달 방식이 물량 순번을 확보해 주지 못하는 국면을 공시와 실적 발표 원문으로 짚는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SK하이닉스는 1월에 지운 주식보다 7월에 더 찍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월 자기주식 1,530만주를 소각했고 7월에 신주 1,779만주를 발행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소각 전보다 249만주 많아졌다. 소각 공시의 12조 2,400억원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결의 전일 종가로 환산한 값이라 유상증자 발행총액 39조 8,905억원과 같은 자로 잴 수 없다는 것, 발행가가 가격결정일 직전 국내 종가보다 2.58% 높은 할증이었다는 것, 조달금이 증권신고서상 전액 시설자금이고 그 뒤 61조 4,177억원 규모 설비투자 세 건이 결의됐다는 것을 공시 원문으로 확인한다. 상반기 영업이익 98조 1,529억원과 배당 5,390억원도 같이 놓는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성전자가 번 돈보다 많이 배당한 3년이 있다
삼성전자는 2021~2023년 정책 기간에 잉여현금흐름 18조 8,000억원을 만들고 배당으로 29조 4,000억원을 지급했다. 정책상 재원인 50%는 9조 4,000억원이었으니 그 3.13배다. 잉여현금흐름의 50%라는 문장이 지급 상한이 아니라 최소 재원 기준으로 작동한 이유, 2018~2020년 정책의 잔여재원 10조 7,000억원이 2021년 4월 한 회차 배당에 실려 나간 구조,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를 주주환원액에 더하면 안 되는 이유를 회사 공표 자료와 공시 원문으로 확인한다. 같은 형식의 약속을 걸어둔 SK하이닉스가 3분기 발표에서 채워야 할 항목도 정리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엔비디아가 발표한 것은 5,000억 달러가 아니라 담보였다
2026년 8월 10일 엔비디아가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 여섯 곳과 컴퓨트 금융 플랫폼을 예고했다. 발표문 마지막 줄은 이 협력이 최종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한다고 적었고, 5,000억 달러는 확정 약정액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동원할 목표액이다. 그래서 이번에 확정된 것은 금액이 아니라 구조다. 골드만삭스 회장이 엔비디아 컴퓨트를 담보로 한 신용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발표문 부제도 컴퓨트를 투자 가능한 자산군으로 만든다고 적었다. 그런데 그 담보 대출은 새 발명이 아니다. 2023년 코어위브가 엔비디아 칩을 담보로 빌렸고 그때 돈을 댄 곳이 이번 여섯 곳에 들어 있다. 무엇이 확정돼야 이 구조가 성립하는지를 원문으로 정리했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알파벳이 자사주 695억 달러를 남겨둔 채 주식 495억 달러를 팔았다
알파벳이 2026년 상반기에 승인된 자사주 매입 한도 695억 달러를 남겨둔 채 한 주도 사지 않았고, 같은 기간 보통주와 의무전환우선주로 495억 달러를 조달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유출에서 유입으로 부호가 바뀌었다.
- 블랙록이 알테오젠 지분을 5%로 넘겼다. 그 블랙록은 열세 곳이었다
2026년 8월 10일 알테오젠이 14.10% 올랐고 특징주 기사는 블랙록의 지분 공시를 이유로 들었다. 그 보고서 원문을 열면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아홉 개 나라 열세 곳이고, 단독으로 가장 많이 가진 곳도 2.84%이며, 공시 주석은 이 주식이 고객들의 투자계좌에 있고 단독으로 5%를 넘는 펀드나 고객은 없다고 적었다. 보유목적란은 단순투자 넉 자여서 왜 샀는지는 답하지 않지만, 가중평균 취득단가가 7월 중 가장 낮았던 종가보다 낮다는 것은 언제 담았는지를 좁힌다. 그래서 남는 질문은 무엇을 담았느냐이고, 그 답은 ALT-B4와 키트루다 큐렉스다. 사흘 사이 접수된 공시 셋과 시장 전체의 상승까지 원문과 거래소 통계로 확인했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성전자 200조 주주환원, 주주 몫은 맨 마지막에 정해진다
삼성전자의 신규 주주환원 규모가 연간 최대 20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회사가 발표한 숫자가 아니고, 같은 컨퍼런스콜에서 회사는 임직원 성과급 목적의 자사주 매입이 잉여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잉여현금흐름 50%라는 기준이 자동 산식으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 주주환원용 소각과 성과급용 교부가 상장주식수에 남기는 정반대의 흔적,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배당성향 40% 문턱을 공시와 원자료로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소수점으로 쪼갤 수 있는 종목은 주가 9,000원에서 갈린다
카카오페이증권이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를 시작했지만 대상 3종목은 이미 여덟 개 증권사 전부에 열려 있었다. 금융투자협회 종목 목록과 금융위원회 시세 자료를 종목코드로 이어 붙여 무엇이 개방을 가르는지 측정했다. 거래대금도 시가총액도 아닌 주가였고 경계는 8,670원이었다. 층화·홀드아웃·복원추출로 확인한 과정과, 이 선이 놓치는 종목 23.8%의 정체, 최소 주문금액이 회사마다 다른 것이 목록 모양을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정리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일자리는 줄고 실업률은 내렸다, 시장이 사들인 것은 그 조합이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취업자가 2만3000명 줄었는데 같은 날 S&P500이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이 고친 것은 인하 기대가 아니라 9월 금리 인상 확률이고, 55.0%에서 43.9%로 내려갔다. 헤드라인 감소가 지방정부 교육 항목에서 나온 경위, 실업률 하락을 고용 개선으로 읽을 수 없는 이유, 그날 오른 것과 내린 것의 목록이 확률 변화와 부호가 맞는 구조를 원자료로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7월 9일 ADR 자금사용표에 이 두 공장은 없었다
SK하이닉스가 8월 7일 장 마감 뒤 용인 2기 팹 35조 2,246억원과 청주 M17 19조 1,000억원, 합쳐 54조 3,246억원의 신규시설투자를 공시했다. 4주 전 나스닥 공모에 쓰인 투자설명서의 자금사용표에는 이 두 사업이 없다. 조달한 40조는 용인 1기와 청주 P&T7, EUV 스캐너 세 건 61.9조에 이미 지정돼 있었다. 공시 원문과 투자설명서·1분기보고서 원본을 대조해 재원 구조와 상각 구조를 정리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애플이 SK하이닉스에 100% 인상을 내주고, 중국 창신에는 퇴짜를 맞았다
부품 단가를 후려치던 애플이 올해 메모리에서 두 번 밀렸다. 1월에는 삼성전자 80% 이상과 SK하이닉스 100% 내외의 인상을 받아들였고, 8월에는 원가를 낮추려 찾아간 중국 창신메모리에서 인하를 거절당했다. 다만 두 사건의 증거 무게는 다르다. 창신 건은 익명 전언이고, 협상 결렬이라는 표현은 어느 원문에도 없다. 보도 경로를 원문까지 추적하고 국내 보도가 붙인 계약의 제품군 문제를 가른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주가는 49% 빠졌고, 자기자본은 81% 늘었다
SK하이닉스가 6월 22일 고점 이후 32거래일 만에 48.8% 내렸다. 같은 기간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원대로 사상 최대였다. 그 간극을 시장모형으로 쪼개면 하락의 62%는 시장과 반도체 섹터에서 왔다. 회사를 겨눈 논란이 설명하는 몫은 16%에서 19%이고 그 거의 전부가 신주 발행 희석이며, 지배구조 항목 자체는 상쇄돼 0에 가깝다. 지배구조 서사가 전혀 없는 일본 키옥시아가 더 크게 빠졌다는 사실이 결정적 반증이다. 다만 8월 6일 이후 국면은 다르다. 가격·수급 원천과 산식, 알파 규격을 본문에 공개했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가 4.58% 빠진 날, 오른 종목은 704개였다
2026년 8월 6일 코스피는 4.58% 내렸는데 오른 종목이 704개, 내린 종목은 194개였다. 지수 하락의 89.9%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고, 네 종목을 빼고 다시 가중하면 그날 코스피는 오히려 0.21% 상승이다. 코스피 연중 고점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연중 고점은 같은 6월 22일이었다. 미국과 한국이 갈린 것이 아니라 지수 구성이 다르다는 것을 종가 기준으로 분해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는 자기 시뮬레이션의 120곳 기준을 세법에 넣었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 들어간 주가 누르기 조항을 정부 원문과 금융위·거래소 세부기준안으로 대조한다. 저PBR 요건은 거래소가 만든 두 문턱 가운데 좁은 쪽인 면제특례 배제기준과 대응하고, 정부 자체 시뮬레이션으로 그 대상은 약 120곳이다. 평가액 산식에서 시가의 1.3배가 어떤 조건에서 결정값이 되는지, 원안의 순자산가치 80퍼센트 하한과는 무엇이 다른지 짚는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구글이 남의 데이터센터 임대료 438억 달러를 대신 갚기로 했다
구글이 남의 데이터센터 임대료를 대신 물어주기로 한 약속을 알파벳 분기보고서 원문에서 확인한다. 이 약속은 금융보증 주석이 아니라 파생상품 주석에 신용파생상품으로 적혀 있고, 한 해 반 전에는 항목 자체가 없었다. 명목금액과 재무상태표에 실린 공정가치 부채가 각각 어떤 속도로 늘었는지, 그리고 아마존과 네이버의 구조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짚는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닥 사상 첫 3연속 매수 사이드카, 사흘을 합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돈이 빠지지 않았다
8월 4일 코스닥이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시장은 반도체를 떠난 돈이 제약·바이오로 옮겨간 결과라고 설명한다. 확정 수급으로 반등한 사흘을 합산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오히려 순매수였고, 공표된 업종지수로 재보면 코스닥 제약은 코스닥 지수를 밑돌았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구글이 남의 GPU를 월 9.2억 달러에 빌리고 있었다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콘퍼런스 콜을 열었다. 한 분기 자본지출 183.7억 달러 가운데 86%가 AI 인프라로 갔고, 컴퓨트를 빌려 간 곳은 구글과 앤스로픽이었다. 두 계약 모두 90일 통지로 해지할 수 있다는 조건이 상장 서류에 적혀 있다. 회사가 말한 회수기간과 부문 실적으로 역산한 값이 어긋나는 지점, 2027년 컴퓨트 목표를 GPU와 HBM 수량으로 환산했을 때 드러나는 자금 제약, 그리고 이 수요가 국내 메모리 실적으로 오려면 통과해야 하는 다섯 개 항을 정리한다.
- 팔란티어 29% 폭등에 S&P 500 사상 최고, 반도체지수는 여전히 6월 고점 아래였다
팔란티어 2026년 2분기 실적과 함께 S&P 500이 두 달 만에 사상 최고 종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55% 뛰고도 6월 고점보다 16.78% 아래였고, 하이퍼스케일러 네 곳은 지수만큼 오르지 못했으며, 산타클라라에서는 메모리 업계 최대 행사가 따로 열리고 있었다. AI 수익화 증명이 메모리 반도체로 이어지는 경로와 그 경로가 끊기는 지점을 정리한다.
- SK하이닉스 D램 점유율 13%p 증발, 그런데 매출은 3배 늘었다
2026년 2분기 D램 매출 점유율에서 SK하이닉스가 39%에서 26%로 내려앉았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D램 매출은 214% 늘었고 전사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였다. 국내 보도가 쓴 삼성전자 1위 탈환은 이번 분기 일이 아니며, 하락 원인으로 두 조사기관이 공통으로 지목한 것은 수율이나 캐파가 아니라 가격과 제품 믹스다. 매출 기준 점유율이 무엇을 측정하고 무엇을 측정하지 못하는지 해부한다.
- SK하이닉스 2분기 배당, 진짜 마감은 오늘 밤이 아니라 8월 14일이다
SK하이닉스 ADR 공모 후 25일이 오늘로 지난다. 시장은 그동안 규정 때문에 주주환원을 말하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회사는 그 기간에 SEC에 다섯 건을 제출했고, 사업설명서에는 주주환원 정책과 분기배당 45일 결의 기한이 이미 적혀 있다. 원본 서류를 따라가면 2분기 분기배당에는 8월 14일이라는 별도의 기한이 붙어 있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메모리 값은 오르는데 메모리 주가는 반토막이다
엔비디아의 GPU 가격 인상은 메모리가 귀하다는 확인인데 메모리 주가는 반대로 갔다.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46%, 삼성전자는 34%, 코스피는 31% 내렸다. AI 캐펙스에서 주가까지 신호가 지나는 다섯 칸을 따라가며 어디서 부호가 뒤집히는지, CXMT와 하이퍼스케일러가 어디에 놓이는지 정리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상반기 코스피 IPO 1건, 케이뱅크가 전부였다
2026년 상반기 코스피는 101.1% 올랐다. 같은 기간 기업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돈은 2조9786억원으로 29.6% 줄었다.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는 케이뱅크 한 건뿐이었다. 반면 CP와 단기사채 발행은 68% 늘어 1272조원을 넘었다. 조달 구조가 어디로 옮겨 갔는지 금융감독원 집계로 확인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이재용 728억 받은 상반기 배당, 작년 집계보다 여덟 곳 적다
2026년 상반기 분기·반기 배당 기업이 127곳으로 전년 동기 86곳보다 47.7%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그런데 같은 연구소가 작년 9월에 낸 2025년 상반기 집계는 135곳이었다. 지금 127곳은 아직 닫히지 않은 진행 중 집계이고, 총액은 이미 작년 집계를 넘었다. 원인으로 지목된 개정 상법이 실제로 무엇을 언제 바꿨는지도 조항 단위로 확인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매장 값은 두 배가 됐는데 권장가는 1,999달러 그대로다
엔비디아가 올린 20~30%는 소비자가가 아니라 보드 제조사에 파는 GPU 키트 견적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세 번의 조정 내내 바뀌지 않았다. 그럼에도 청구서는 이미 소비자에게 도착했다. RTX 5090은 권장가 1,999달러에 매장 4,329달러, 5070 Ti는 750달러에 919달러다. 값이 정해지는 네 단계를 나누고 앞으로 남은 전가분을 따진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급감, 같은 크기 급락일에 15조가 돌던 시장이다
기본예탁금 3,000만원 시행 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의 거래대금이 12조원대에서 1조원대로 줄었다. 떠도는 감소율 여섯 개의 분모를 갈라 정리하고, 코스피 낙폭이 비슷한 두 급락일을 맞춰 비교했다. 개인만 걸러진 것이 아니라는 점, 줄어든 것이 잔고가 아니라 회전율이라는 점, ELW 선례를 그대로 겹칠 수 없는 이유를 원자료 기준으로 짚는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2024년 엔캐리 청산일, 코스피에서 오른 종목은 957개 중 10개였다
엔캐리 청산이 증시를 때리는 경로를 상환 매도, 증거금, 원화 동조, 일본 증시 넷으로 나눠 2024년 8월 기록으로 검증했다. 전파는 사흘에 걸쳐 순서대로 왔고 금리 인상 당일 주식은 오히려 올랐다. 원화와 엔화의 동조는 상시가 아니라 국면에 따라 켜지고 꺼지며, 지금은 끊겨 있다. 낙폭 크기를 통제한 하락 종목 비율 비교까지 원자료 기준으로 정리했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2024년 엔캐리 청산은 폭락 전에 이미 60%가 끝나 있었다
미일 28년 만의 공동 엔 매수 개입 이후 국내 증시 하락이 엔캐리 청산 탓으로 지목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원자료로 보면 2024년 8월 5일 폭락 시점의 엔 순숏은 정점 대비 60% 줄어 있었다. 청산은 6주 전부터 진행된 뒤였다. 이번에는 개입 직전 주까지 그 흔적이 없다. 되돌릴 물량을 계약 수와 미결제약정 대비 두 기준으로 나눠 보고, 오늘 낙폭의 종목별 기여도와 시장 폭, 청산 진행 여부를 가르는 관찰 지표를 원자료 기준으로 정리했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긴급조치권, 배율을 내리는 순간 매도가 나온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을 직권으로 낮추는 긴급조치권 도입에 착수했다. 진입 문턱 규제와 배율 인하는 작동 방식이 다르다. 기본예탁금 강화 첫날 거래대금 변화, 자본시장연구원과 JP모건의 엇갈린 변동성 진단, 상장일부터의 2배 이론지수 경로 손실을 원자료 기준으로 정리했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K-엑사원 2.0, 국내 최대 AI 모델이 스스로 공개한 성적표에서 24개 중 1위는 3개였다
LG AI연구원이 파라미터 7,500억 개 규모의 K-엑사원 2.0을 아파치 2.0으로 공개했다. 자사가 함께 올린 모델 카드의 벤치마크 24개를 전수 대조하면 비교 3사를 모두 제친 항목은 3개이고, 한국어 항목 3개는 모두 딥시크 V4 프로가 앞선다. 총 파라미터와 활성 파라미터의 차이, 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평가 구조, 아파치 2.0 전환이 실제로 바꾸는 지점을 원전 기준으로 정리한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2026년 7월 결산 ③] 8월 코스피, 무엇이 보이면 7월과 다른 국면인가 — 관측 지표 넷과 그 임계값
7월 코스피를 만든 구도가 8월에도 이어지는지 볼 지표 넷을 임계값과 함께 정리했다. 임계값은 2026년 월별 실측 분포에서 가져왔고, 무엇이 얼마나 나오면 그 구도가 끝난 것인지를 숫자로 적었다. 자료 정의를 못 박지 못해 뺀 지표와 그 이유도 함께 싣는다. 2026년 7월 결산 3부작 완결편. 목표 지수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2026년 7월 결산 ②] 코스닥은 언제부터 무너지고 있었나? — 코스피가 사상 최고를 만드는 두 달 동안
코스닥 고점은 코스피보다 두 달 빨랐다.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의 하락이 업종이 아니라 규모와 소속부로 갈렸음을 코스닥 업종·등급 지수 전수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 순서가 6월 말 이후 뒤집혔다가 7월 31일 하루에 다시 뒤집힌 과정을 다룬 학습용 해설. 두 구간의 순위 상관은 -0.556이다. 2026년 7월 결산 4부작 2편.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왜 하루 만에 전부 팔았나
AI 인프라에 가장 크게 베팅한 헤지펀드가 7월 30일 공개주식 포트폴리오를 시타델에 단일 블록으로 넘겼다. 상반기 439% 뒤 한 달 만에 67% 손실이었다. 레버리지가 무엇을 빼앗았는지, 시타델과의 관계에서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억측인지, 그리고 이 사건이 한국 증시 기록적 반등과 어떻게 얽히는지 공개 자료와 한국거래소 원천 데이터로 정리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2026년 7월 결산 ①] 하루에 17% 오른 날, 절반의 종목은 얼마나 올랐나? — 지수와 종목 중앙값 사이의 거리
2026년 7월 마지막 날 코스피는 하루에 17.91% 올랐고 같은 날 종목 등락률 중앙값은 3.24%였다. 한 달로는 지수 -22.19%에 중앙값 -2.12%다. 지수 변동의 얼마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는지를 지수 포인트로 계산한 학습용 해설. 2026년 7월 결산 4부작 1편.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가 마지막 날 지운 것, 1990년 이후 최악이라던 7월
7월 31일 코스피가 하루에 17%대 올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6월 말 대비 34%까지 벌어졌던 월간 낙폭이 22%대로 줄면서 1997년 10월과 2008년 10월을 모두 밑돌았다. 장중 고점 상승분의 대부분이 종가까지 남았고, 오전에 1%대에 그쳤던 종목 등락률 중앙값도 3%대까지 올라왔다. 무엇이 되돌려졌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종가 기준으로 정리하고, 바뀐 기대와 그 기대를 접을 조건을 함께 적는다.
- HBM4E, 삼성과 SK 중 누가 앞선 건가
열다섯 달 사이 HBM4·HBM4E를 두고 '세계 최초' 발표가 네 번 나왔다. 서로 어긋나 보이는 이유는 보도가 부정확해서가 아니라 샘플 출하·양산 체제·양산 출하·인증이라는 네 가지 다른 사건에 같은 말이 붙기 때문이다. 사양 표기에서도 안정 동작 기준과 최대 기준이 섞인다. 네 기준을 분리하고 2027년 무엇이 확인되면 판정할 수 있는지 정리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개인은 이번 주 어느 날 반대편에 섰나
코스피가 내리는 날 사들이던 개인 순수급이 7월 29일과 30일 이틀 연속 음수로 돌아섰다. 기준 구간 하락일 스물세 날 가운데 개인이 순매도로 마감한 날은 하루뿐이었다. 이틀의 매도 규모는 7월 안에서 세 번째일 뿐이어서, 사건은 크기가 아니라 부호가 놓인 자리다. 회귀 관계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와 무엇을 팔았는지를 KRX 확정치로 확인하고, 강제 처분과 자발 주문을 공개 자료로 가를 수 있는 범위를 짚는다. 같은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5월 27일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열여섯 종에서 개인이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2배 상품이 정말 2배로 잃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창신메모리는 왜 값을 깎지 않나
애플이 미 행정부에 중국 창신메모리 관련 보장을 요청한 시기에, 창신은 삼성보다 높은 값을 받고 화웨이의 인하 요구도 물리쳤다. 창신이 애플에 비싼 값을 불렀다는 서술이 실제 보도에서 어디까지 확인되는지 먼저 가르고, 중국산이라 싸다는 통념을 원가 구조로 되짚는다. 창신의 DDR5 제조원가가 선도 기업보다 높다는 분석까지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반대매매, 오늘 아침 팔린 주식은 이틀 전에 정해졌다 — 담보유지비율 140%와 기준일 3연쇄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신용거래 반대매매는 급락 당일이 아니라 이틀 뒤 아침에 실행된다. 담보비율은 종가로 산정하고, 다음 영업일까지 추가담보를 받고, 그 다음 영업일 개시 동시호가에 처분한다. 금융투자업규정 원문과 증권사가 공시한 수량 산정 산식으로 기준일과 처분 규모를 따라간다. 증권사 공시 예시에서 담보부족금액의 여섯 배가 넘는 금액이 처분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뉴스의 물가는 내려가고, 연준의 물가는 올라간다
언론이 매달 다루는 근원 소비자물가는 6월에 내려갔는데, 연준이 실제로 목표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석 달 연속 올랐다. 같은 달에 두 문장이 다 성립한다. 연준의 공식 목표가 소비자물가가 아니라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라는 사실부터 짚고, 그 지표가 왜 지금 언론이 보는 물가와 반대로 움직이는지 설명한다. 시장이 매긴 인상 확률은 연방기금금리 선물값에서 직접 역산하고, 장기금리 급등과 중간선거를 둘러싼 통념 두 가지를 데이터로 검증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기관 3조 순매수는 7월에 몇 번째였나 — 7월 29일
7월 29일 코스피가 이틀째 급락해 5600선으로 마감했다. 양대 시장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장중 저점에서 기관이 3조원 넘게 사들였다는 소식이 헤드라인을 채웠지만, 한국거래소 일별 집계로 확인하면 7월 중 세 번째 규모다. 오늘 예외적이었던 것이 수급인지 가격인지를 공표 통계로 갈라본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엔비디아 순환거래, 어느 고리가 먼저 끊어지나
엔비디아가 고객에게 돈을 대주고 그 돈으로 칩을 사게 한다는 순환거래 논란을 공시로 확인한다. 매출을 부풀렸다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지만 위험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이동했다. 지분투자와 상호 구매약정과 신용보증을 구분하고, 각 연결에서 누가 부채를 졌는지 짚는다. 실제로 빚을 지고 등급이 강등되고 담보를 요구받은 회사는 엔비디아가 아니라 오라클이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창신메모리 웨이퍼 생산능력은 마이크론에 붙었는데 점유율은 3분의 1이다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날 반도체가 급락했다. 근거로 쓰인 창신메모리의 웨이퍼 생산능력은 마이크론에 근접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그 3분의 1 남짓이다. 공정 세대 차이 때문에 웨이퍼 장수가 비트 공급으로 그대로 환산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창신이 값을 깎지 않고 서버용 제품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보도값으로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 7월 28일 검은 화요일 기록
7월 28일 코스피가 두 자릿수 급락으로 마감했다. 개장 6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 73분 만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 정오에는 코스닥까지 거래가 멈췄다. 창신메모리(CXMT) 상장과 중국 DUV 노광장비 개발 보도, 간밤 미국 반도체 급락이 겹친 하루를 보도된 수치로 정리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중국 노광장비, 다섯 대로 무엇을 만들 수 있나
중국이 국산 침지식 심자외선 노광기 소량 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의 사실관계를 정리한다. 25대는 두 해를 합친 계획치이고 제조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된 사양을 ASML 세대별 수치와 대조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비어 있는지, 그리고 이 보도가 미국 수출규제 법안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네이버 100억 달러 가운데 브룩필드 90억 달러는 아직 비구속적 조건합의서다
엔비디아가 네이버 신주를 인수해 지분을 확보했다. 언론이 함께 쓴 100억 달러 가운데 실제로 확정된 자본이 얼마인지, 브룩필드 조달분이 어떤 단계의 문서인지, 같은 날 결정된 자사주 소각이 무엇을 상쇄하고 무엇을 상쇄하지 못하는지를 공시와 공식 발표문으로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9,500억 달러 반도체 협약, 발표한 정책실장은 계약인지 각서인지 몰랐다
삼성전자·브로드컴과 SK·엔비디아가 발표한 조 단위 AI 반도체 협약이 어떤 문서에 담겼는지, 그 금액이 상대방의 재무 규모에서 성립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공개 보도와 실적 자료로 확인한다. 정부 브리핑과 회사 자료의 표현 차이, 선급금 규모 시험, 가격 분모의 문제를 다루며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그 숫자들의 실체 — 무엇이 확정되고 무엇이 남았나
2026년 7월 24일 발표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함께 공개된 숫자들을 성격별로 분해한 해설. 조 단위 파트너십 선언과 기업 투자계획, 메모리 장기공급계약이 각각 어떤 구속력을 갖는지 공개 보도 기준으로 구분하며,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알파벳이 상장 이후 처음 현금을 까먹었다 — AI 투자 회수의 산수와 시점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7,250억달러를 감가상각으로 역산해 이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매출과 그 문턱을 넘는 시점을 시나리오로 계산한 학습용 해설. 계산의 모든 가정과 한계를 노출하며,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알파벳의 역설 —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는 빠지고, 돈은 메모리로 흐른다
알파벳 2분기 실적 해부 — 클라우드 82% 성장이 AI 수익화 질문에 답했지만 주가는 캐펙스 2,050억달러 상향에 밀렸다. 그 지출이 TPU와 서버 메모리를 거쳐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 경로를 추적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20번, 종가에 하락한 날은 한 번도 없었다
올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일 20건 전부를 재구성해, 급등 출발이 종가까지 얼마나 살아남았는지(잔존율)를 실측한 학습용 해설. 종가 하락 마감은 한 번도 없었지만 잔존율은 국면따라 계단식으로 낮아졌고, 7월 코스피의 하루 변동폭이 비트코인을 앞선다는 것도 수치로 확인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성이 정기 조직개편을 3개월 앞당겨 로봇 조직을 대표 직속으로 올렸다
삼성전자가 대표 직속 로봇 전담 조직 RX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조직 개편을 단발 이벤트로 읽는 통념을 사실과 대조하고, 단기 테마 수급과 장기 플랫폼 전환의 방향을 공개 보도 기준으로 분리해 정리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SK하이닉스 실적 전에 구글부터 봐야 하는 이유 — 23일 알파벳 캐팩스와 29일 성적표
한국시간 23일 알파벳(구글)의 캐팩스 가이던스와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학습용 해설. 빅테크 자본지출이 HBM 수요를 거쳐 하이닉스 실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컨센 하회 우려와 사상 최대 기대가 부딪히는 지점을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콰디르와 한국 행동주의 ③] 엘리엇은 1조1,000억원으로 실패했고 얼라인은 14%로 이사를 넣었다
외국 행동주의 자본은 한국 소액주주에게 구원인가 먹튀인가. 엘리엇(삼성물산·현대차)의 좌절과 얼라인(JB금융)의 성과를 대조해 성패를 가르는 조건과 콰디르의 위치를 짚은 학습용 해설. 콰디르와 한국 행동주의 3부작 완결편.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콰디르와 한국 행동주의 ②] 외국인이 한국에 반했다고? — 5개월째 '팔자'인데 지분율은 사상 최대라는 역설
'외국인이 한국에 반했다'는 서사를 금융감독원·KRX 수급 데이터로 검증한다.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순매도가 지난해 연간의 10배를 넘겼는데도 보유 비중은 사상 첫 35%를 돌파한 역설의 정체를 분석한 학습용 해설. 콰디르와 한국 행동주의 3부작 2편.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콰디르와 한국 행동주의 ①] 밸리언트를 공매도한 파미 콰디르가 공매도 펀드를 접고 한국에 왔다
공매도로 밸리언트·와이어카드를 무너뜨린 '월가의 암살자' 파미 콰디르가 공매도 펀드를 접고 한국에서 롱 행동주의로 전환한 배경을, WSJ·블룸버그 인터뷰와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인물 해설. 콰디르와 한국 행동주의 3부작 1편.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닥 '60분기선 바닥론'을 데이터로 검증하다 — 절반의 진실
코스닥이 연중 최저로 밀리며 다시 도는 '60분기선(15년 이동평균) 도달은 역사적 바닥'이라는 통념을, 1996년 이후 코스닥 종합지수를 분기봉으로 재구성해 검증한 학습용 해설. 무조건적 바닥론은 반박되지만 상승추세 눌림 국면의 접촉은 중기 성적이 달랐다는 결과와 그 한계를 함께 정리한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키미 K3 해부 — 두 번째 딥시크 모먼트가 '저가'가 아니라 '프리미엄'인 이유
중국 문샷AI가 공개한 초대형 개방형 모델 키미 K3를 기술·가격·경쟁구도로 해부하고, 이 충격이 처음 반영된 7월 20일 한국 증시의 반도체 급락을 분해한 학습용 심층 해설. 가속기와 HBM은 별개의 문제이며, 오늘 급락은 K3 단독범이 아니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레버리지도 인버스도 물렸다 — 단일종목 ETF의 구조와 새 규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방향과 무관하게 전 종목 두 자릿수 손실을 낸 구조(일일 재조정과 음의 복리)와 금융위 보완방안(기본예탁금 현금 3천만원·최소 매매수량 확대)의 효과 한계를 공개 보도와 공표 통계로 해부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네이버는 AI 플랫폼으로, 다음은 국산 풀스택으로 — 한국 검색시장의 다음 국면
네이버의 AI 플랫폼 전환 선언(AI 브리핑·AI탭·ADVoost)과 다음의 국산 풀스택 'AI 오버뷰'(업스테이지 솔라·퓨리오사AI RNGD)를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구글과의 격차를 세 개의 층으로 분해하고, 추론 국산화가 산업에 갖는 의미를 짚는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메타가 앤트로픽에 2년 100억 달러어치 컴퓨트를 빌려준다, 먼저 제안한 쪽은 앤트로픽이었다
메타가 앤트로픽에 2년 최대 100억 달러 규모로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는 협상을 두고 맞서는 두 해석 — 잉여 컴퓨트 직거래 시장의 태동이라는 구조 전환 프레임과 메타 AI 투자 실패 프레임 — 을 공개 보도와 공시로 갈라 읽는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AI 캐펙스 어닝시즌 전반전 — 삼성전자·ASML·TSMC, 셋 다 '실적 상회에 가이던스 상향'이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ASML·TSMC까지 발표 완료된 AI 설비투자(캐펙스) 어닝시즌 전반전을 세부 수치로 정리한다. 세 회사 모두 컨센서스를 넘기고 연간 전망을 올렸다. 하이퍼스케일러 4사의 캐펙스 확인 일정과 체크포인트, 그리고 최종 판정자인 엔비디아 실적까지 관전법을 짚는 해설.
- 한국은행 42개월 만의 금리 인상, 6월 원/달러 월평균 1,527.3원은 외환위기 이후 최고였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 인상을 경기 과열 대응이 아니라 물가·환율·금융안정을 함께 겨냥한 복합 방어형 정상화로 읽고, 5월 인상 소수의견부터 스태그플레이션 위험과 업종 민감도까지 도표로 정리한다.
- 창신메모리(CXMT) IPO — 중국이 겨눈 것은 AI 왕좌가 아니라 범용 D램의 가격이다
당초 6조원대에서 12조원대로 불어난 CXMT의 중국 사상 최대 반도체 IPO를 정독하고, PER 5배의 역설과 시간축 공급 논리로 메모리 시장 영향을 분석한다. 한국의 진짜 리스크는 HBM 왕좌가 아니라 범용 D램 수익성 —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더 노출됐다는 심층 해설.
- 앤트로픽 IPO가 반도체를 팔았다? — 이번 급락의 진짜 주범은 따로 있다
'앤트로픽 IPO가 청약 자금 마련을 위해 반도체를 판다'는 서사를 규모·타이밍·공통요인·자금흐름 네 가지로 걸러보면, 2026년 7월 반도체 급락의 주범은 IPO가 아니라 중국 창신메모리(CXMT) 공급 악재로 좁혀진다. 시장 서사를 가려내는 판별 프레임을 정리한 심층 해설.
- 반도체는 왜 빠졌나 — 창신메모리·앤트로픽·코어위브가 한 밤에 겹친 복합 악재
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급락을 창신메모리(CXMT) 상장·앤트로픽 IPO·코어위브의 가격 헤지라는 세 갈래 악재로 분해하고, 그럼에도 이번 하락을 반도체 대세의 꺾임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를 공개 자료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급락장에서 되풀이되는 판단틀 다섯 가지 — 같은 말이 6월엔 맞고 7월엔 틀린 이유
'수급이 가치를 이긴다', '이건 추세 전환이 아니라 수급 조정이다' 같은 시장 해설의 단골 판단틀 다섯 가지를 2026년 상반기 코스피 급등락에 비춰 언제 맞고 언제 독이 되는지 짚는 학습용 해설. 특정 종목의 매매 판단이나 목표 지수는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반등, '반등'과 '저점 확인'은 어떻게 다른가 — 오늘 국내 증시 읽기
전날까지 급락하던 국내 증시가 미국 물가 둔화와 반도체 반등에 힘입어 2026년 7월 15일 급반등한 흐름을, 개장 전 시장에 깔려 있던 반등 논리와 실제 마감을 대조해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지수가 크게 올랐다는 사실과 '저점이 확인됐다'는 판단이 왜 다른지를 함께 짚으며, 지수 방향 단정이나 목표가·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간밤 미국 물가 둔화·반도체 반등, 오늘 한국 증시로 어떻게 읽어야 하나 — '미국 오르면 한국도'의 조건
6월 미국 소비자물가 둔화에 뉴욕 3대 지수가 오르고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가 반등한 2026년 7월 14일 미국장을, 오늘 한국 증시 관점에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미국-한국 동조가 성립하는 전달 경로와 그것을 눌러온 반대 변수를 함께 짚으며, 지수 방향 단정이나 목표가·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미국 6월 CPI, 예상보다 더 식었다 — 헤드라인도 근원도 하회, 요동친 한국증시에 볕이 들까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유가가 만든 착시와 근원 둔화를 나눠 보고, 연준의 9월 카드가 남은 이유, 그리고 7000선이 무너진 한국증시에 작동할 경로를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이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그 후 — 'ADR이 오르면 원주도 오른다'는 오해와 괴리의 실제
SK하이닉스 나스닥 ADR(SKHY) 상장 며칠간의 실제 움직임을 공개 보도와 거래소·데이터 제공사 시세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ADR과 서울 원주가 왜 따로 움직이는지, 두 시세를 비교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다루며,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코스피는 다섯 달 만에 두 배가 됐고 삼 주 만에 4분의 1이 사라졌다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다가 한 달도 안 돼 주저앉은 코스피의 열여덟 달을 투자자별 수급, 신용융자, 시장 폭 데이터로 해부한 학습용 해설. 재평가와 과열을 가르는 관찰 가능한 기준을 다루며, 목표 지수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컨센 하회'라는 헤드라인의 함정 — 한국투자증권 SK하이닉스 2분기 프리뷰가 실제로 말한 것
한 증권사 보고서가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을 컨센서스보다 낮게 봤다는 소식이 급락일의 명분처럼 인용됐다. 그러나 그 보고서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한 리포트였다. '컨센 하회'라는 헤드라인이 감춘 장기공급계약(LTA)의 구조를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이며, 목표가나 매매 판단을 제시하지 않는다.
- 화요일 밤의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 헤드라인 급락이 착시일 수 있는 이유와 세 갈래 시나리오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앞두고 헤드라인과 코어의 괴리, 유가 반등이 만든 비대칭, 연준의 위치 변화, 그리고 결과별로 한국시장에 작동할 경로를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이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월요일 오전의 이중 하중 — 호르무즈 재점화, 그리고 ADR 흥행이 본주를 누르는 역설
SK하이닉스 나스닥 ADR이 흥행에 성공한 직후의 월요일 오전, 코스피는 낙폭을 키웠고 본주는 급락했다. 중동발 위험회피와 ADR 스위칭 수급이 겹친 오전장의 구조를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이며,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메모리 슈퍼사이클, 공급 측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 — 낸드 증설·중국·3사 재고
AI가 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지속과 전환을 가르는 공급 측 세 축 — 낸드 증설, 중국 CXMT·YMTC, 메모리 3사의 재고·감산·증설 — 을 웨이퍼-비트 비대칭·HBM4 로직 결합·할당 판매라는 구조 변화 위에서 읽은 심층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HBM이 D램 웨이퍼의 23%를 먹고 있고 낸드가 D램보다 빨리 올랐다
D램과 낸드플래시가 어떻게 다르고 왜 지금 동시에 오르는지, HBM과 eSSD가 만든 수요의 축, 공급이 지배하는 메모리 사이클의 메커니즘, 세 회사의 경쟁 구도와 중국 변수, 그리고 목표가 없는 시나리오와 관찰 지표까지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2026년 2분기 어닝시즌 관전 지도 — 7월 은행주부터 8월 엔비디아까지, 무엇을 봐야 하나
미국과 한국 증시가 동시에 2분기 실적 시즌에 들어섰다. 7월 14일 미국 대형 은행, 삼성전자·SK하이닉스, 그리고 8월 하순 엔비디아까지 — 누가 언제 발표하고 그날 시장이 특히 무엇을 확인하려 하는지를 날짜별 D-day 캘린더와 함께 정리한 학습용 해설. 확정 일정과 예상 일정을 구분해 읽는 법, AI 캐펙스·HBM·관세라는 이번 시즌의 큰 흐름까지.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HLB 계열사가 나란히 하한가, FDA가 세 번 지적한 것은 약이 아니라 공장이었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미국 FDA로부터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는 보도로 HLB 그룹주가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지적이 약효가 아니라 파트너사 제조·품질(CMC)에 반복해 걸린 이유, 하한가가 무엇을 반영했는지, 그리고 9월 담관암 신약이라는 다음 관문의 제조 계통을 공개자료로 갈라 읽는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메타 캐나다 데이터센터의 발전소는 2030년 하반기에 돌아간다
메타의 캐나다 데이터센터 약 100억 달러 투자와 잉여 AI 컴퓨트 클라우드 보도, 그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을 공개자료와 시황 데이터로 다시 엮어, 캐나다 투자가 메모리 시장에 주는 함의를 단기 수급과 장기 방향으로 분리해 정리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265억 달러를 조달한다, 서울에 이미 상장된 회사다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 제시가와 구조, 서울 종가 대비 프리미엄이 뜻하는 것, 이중상장 아비트라지 메커니즘, 지수 편입과 희석, 상장 이후 시나리오를 공개 보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시장을 흔드는가 — AUM·리밸런싱·호실적 하락·규제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ETF의 AUM 구조, 투자자 구성, 리밸런싱 전달경로, 호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원리, 상장폐지·규제 논의를 공개자료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PCB 원판 수입단가가 1년 만에 74.5% 올랐고 병목은 유리섬유 한 회사다
PCB 가격 강세를 AI 서버 사양 상승, 고성능 CCL과 특수 유리섬유 공급 제약, 데이터센터·전력망·구리 수요 경쟁의 인과관계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국내외 상장 PCB 업체 밸류에이션은 2026년 7월 9일 공개 데이터로 비교하며,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삼성전자가 2분기에 89조4000억원을 벌었고 발표 직후 주가는 내렸다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역대급 실적과 발표 직후 주가 하락을, 메모리 업황·AI 수요·HBM 경쟁·파운드리 기대, 고점 논쟁, 그리고 주가가 실적과 따로 움직이는 원리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공개 보도로 확인된 수치만 사용하며,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 HLB 간암 신약, 7월 23일 FDA 결정 앞두고 —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은 어떤 약이고 두 번의 실패는 왜 나왔나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병용요법이 2026년 7월 23일 세 번째 FDA 심사 결정을 앞둔 배경을, 약의 개발 계기와 두 차례 CRL의 구조, 항서제약 의존이라는 급소, 결정을 좌우하는 변수까지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 ADR은 왜 나왔고, 한·미 두 시장은 어떻게 엮이나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을 계기로 ADR의 발행 이유, 원주와의 예탁비율, 한국·미국 시장의 커플링과 디커플링, 상장 전후 국면에서 작동하는 힘들을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학습용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