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미팅 결과, 9월 FOMC 인상 확률 47%와 국내에 아직 오지 않은 재평가
잭슨홀 미팅 결과를 정리한다. 2026년 8월 마지막 주에 미 7월 PCE, 엔비디아 실적, 한국은행 금통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이 차례로 열렸다. 9월 FOMC 인상 계약을 계약 개설 이후 전량으로 직접 조회해 보니, 물가와 실적이 나온 이틀은 하루 변화폭이 그 계약의 중앙값과 같은 1.0%p였고 연설 당일은 17.0%p로 132건 중 2위였다. 1위는 6월 FOMC 결정일이다. 미 재무부 국채 2년물도 같은 모양을 보인다. 워시 의장은 연설에서 정책 계산식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대신 원칙 여섯 개와 PCE 199개 항목 분해를 내놨다. 이 재평가는 국내 마감 7시간 30분 뒤에 도착해 국내 현물시장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목표주가나 매매 판단은 담지 않는다.
핵심 2026년 8월 마지막 주에 금리 경로를 갱신할 자리가 넷 열렸다. 미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와 2분기 GDP 수정치, 엔비디아 실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그리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이다. 나흘째 마벨 실적이 하나 더 붙었다.
발표는 순서대로 다 나왔는데, 가격은 사흘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다가 나흘째에 몰아서 움직였다. 이 글은 그 나흘을 두 개의 독립된 계기로 재고, 연설 원문에서 그 이유로 읽히는 대목을 옮기고, 남은 일정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적는다.
두 계기가 같은 말을 한다
미국 상장 예측시장 Kalshi의 9월 FOMC 인상 계약 일별 종가를 계약 개설 이후 전량 직접 조회했다. 그리고 미 재무부가 매일 내는 국채 수익률을 함께 놓았다.1 창구도 산출 방식도 다른 두 계기다.
| 날짜(미 동부) | 그날 열린 관문 | 9월 인상 계약 | 전일대비 | 미 2년물 | 전일대비 |
|---|---|---|---|---|---|
| 8/25 | 직전 | 32% | — | 4.17%1 | — |
| 8/26 | 미 7월 PCE·2분기 GDP 수정치 | 31% | ==-1.0%p== | 4.19%1 | ==+2bp== |
| 8/27 | 엔비디아 실적·한은 금통위 | 30% | ==-1.0%p== | 4.20%1 | ==+1bp== |
| 8/28 | 워시 잭슨홀 기조연설 | 47% | ==+17.0%p== | 4.34%1 | ==+14bp== |
이 계약이 처음 값을 가진 날부터 8월 28일까지 132거래일의 하루 변화폭 분포를 계산하면 중앙값이 ==1.0%p==다. 8월 26일과 27일의 변화폭은 정확히 그 중앙값과 같다.
8월 28일의 17.0%p는 같은 132건 중 ==2위==다. 1위는 6월 17일의 ==28.0%p==이고, 그날은 6월 FOMC가 실제로 금리를 결정한 날이다.2 그러니까 연설 하루가, 실제 결정일을 빼면 이 계약 역사에서 가장 크게 움직인 하루였다. 거래량으로는 1위다. ==1,161,575계약==으로 2위인 8월 13일의 ==586,154계약==을 넘겼다.
국채 쪽 모양도 같이 보아 둘 만하다. 8월 28일 하루에 2년물이 14bp 올랐는데 30년물은 5.19%에서 5.22%로 ==3bp== 오르는 데 그쳤다. 2년물과 10년물의 차이는 ==47bp에서 39bp로== 줄었다. 짧은 쪽만 밀린 재평가다.
워시 의장은 계산식을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설 제목은 “In Our Time”이고, 서두에서 본인이 의장으로서 100일째 되는 날이라고 밝힌다.3
핵심은 이 대목이다. 그는 앞으로의 정책 결정을 미리 알려 주는 관행을 두고 “제 명을 넘겨 머물렀다”고 했다. 그러면 최소한 반응함수, 그러니까 지표가 이렇게 나오면 금리를 이렇게 하겠다는 계산식이라도 공개하라는 요구에는 이렇게 답했다. “이론에서보다 실무에서, 실험실에서보다 현장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3
이유로는 거울방 문제를 들었다. 중앙은행이 시장을 보고 시장이 중앙은행을 보면 둘이 서로를 비추기만 하고 아무도 실물을 안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용을 누가 치르는지를 덧붙였다. “연준이 물가를 틀리고 경제를 잘못 읽으면, 가장 나쁜 몫은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간다.”3
여는 부분의 농담이 이 방침을 압축한다. “개요라 불러도 좋고 등산 지도라 불러도 좋다. 다만 포워드가이던스라고는 부르지 말아 달라.”3
계산식을 안 주는 대신 그는 원칙 여섯 개를 나열했다. 개별 수치가 아니라 추세가 중요하다는 것, 2% 물가 목표는 확고한 고정 목표이고 물가안정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 물가와 고용은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는 것, 단기금리가 주된 수단이라는 것, 그리고 여섯 번째로 **“통화량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본인도 “요즘 유행하는 얘기는 아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마무리는 **“더 조용한 연준”**이다.3
물가를 걱정하는 근거는 바스켓을 쪼갠 값이었다
그는 헤드라인 숫자만 읽지 않았다. 연준이 보는 물가지표의 12개월 변화율은 3.7%인데 6개월 변화율은 4.1%라고 했다. 6개월이 12개월보다 높다는 것은 최근 흐름이 더 나쁘다는 뜻이다. 그다음이 더 구체적이다. 개인소비지출 물가 바스켓을 이루는 199개 항목을 하나씩 갈라, 3% 넘게 오른 항목이 몇 퍼센트인지 셌다.3
| 기간 | 3% 넘게 오른 항목의 비중 |
|---|---|
| 지난 12개월 | 54%3 |
| 지난 6개월(연율) | 49%3 |
| 팬데믹 이후 고점 | 약 77%3 |
| 팬데믹 직전 20년 평균 | 32%3 |
이 표는 연설이 제시한 계산이지 우리가 계산한 것이 아니다. 고점에서는 내려왔지만 평시 수준의 한참 위에 있다는 것이 그의 논증이다. 그가 여름 지표를 두고 “예상보다는 나았지만 기저 추세가 의미 있게 나아졌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한 근거가 이것이다. 반면 고용은 “완전고용에 부합한다”고 못 박았다.3
한쪽은 목표에 닿았고 한쪽은 아니다. 그래서 결론이 이렇게 나온다. “지금 연준의 우선 관심사는 물가여야 한다.” 기준은 이 문장이다. “기저 물가가 목표를 향해, 분명하게, 충분한 속도로 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남은 것이다.” 결론의 첫 문장은 이랬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결정이 아니라 규율에 서약하러 섰습니다.”3
여기서 한 칸 더 밀지 않는다. 이날 연설에 새 거시지표가 없었다는 말은 맞지만, 새 정보가 없었다는 말은 틀리다. 199개 항목 분해도, 물가를 우선 관심사로 규정한 것도, 계산식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원칙 여섯 개도 전부 그날 처음 공개된 정책 정보다. 그리고 일별 종가만으로 연설이 가격을 움직였다고 인과를 확정할 수 없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두 계기가 같은 날 함께 크게 움직였고 그날의 대형 재료가 연설이었다는 정황까지다.
나머지 관문이 내놓은 값
8월 26일 미 7월 물가.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전월비 0.2%, 전년비 3.7%였고 근원은 전월비 0.2%, 전년비 3.3%였다.4 같은 시각에 나온 2분기 GDP 2차 추정은 연율 1.5%다.5 여기서 조심할 것이 있다. 발표 전에 우리가 고정한 컨센서스 기준은 헤드라인 3.6%, 근원 3.3%였다. 헤드라인은 0.1%p 위, 근원은 부합이다. 컨센서스와 그 정도 차이라면 반응이 작은 것이 정상이므로, 이날의 무반응을 “지표가 힘을 잃었다”는 증거로 쓸 수 없다. “놀랄 것이 없었다”와 관측상 구별되지 않는다.
8월 27일 새벽 엔비디아. 매출 962억 2,100만 달러, 데이터센터 890억 2,3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2.22달러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080억 달러 상하 2%다.6 회사가 이미 제시했던 값과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넘겼다. 다만 넘긴 것은 매출이고 깎인 것은 마진이다. 다음 분기 총마진 가이던스가 74.0% 상하 50bp로, 이번 분기 75.0%보다 낮다.6
8월 27일 오전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다.7 표결은 6 대 1이고 황건일 위원이 동결 소수의견을 냈다.8 의결문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한다고 적었다.8 그런데 시장금리는 그날 내렸다. 한국은행 ECOS 시장금리 통계에서 직접 뽑은 국고채 3년물이 3.816%에서 ==3.755%로 6.1bp 내렸다.== 인상이 이미 값에 들어와 있었다는 정황이다.
8월 28일 마벨. 2분기 매출은 27억 3,900만 달러로 회사가 사상 최대라고 적었고, 자기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3,900만 달러 위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31억 5,000만 달러 상하 5%다. 그런데 조정 총마진이 이번 분기 58.9%에서 다음 분기 57.5%에서 58.5%로 내려간다고 제시했다.9 중간값으로 보면 ==0.9%p 낮다.== 주가는 그날 ==10.28%== 빠져 S&P500 501종 가운데 하락률 2위였다.
엔비디아와 같은 방향이다. 이틀 사이 두 회사 모두 매출이 아니라 마진에서 값이 깎였다.
같은 날 미국장에서 갈린 것
지수만 보면 조용한 하루다. S&P500 501종의 등락률 중앙값은 ==-0.14%==로 사실상 제자리다. 그런데 안에서는 갈렸다. 사전에 정의된 SPDR 섹터 11종에서 1위는 커뮤니케이션 ==+1.42%==, 꼴찌는 정보기술 ==-1.55%==였고, 2026년 8월 7일에 정해 두고 여러 회차가 이미 써 온 반도체·저장 고정 명단 아홉 종목은 ==아홉 개 전부 내렸다. 평균 -1.73%다.==
여기서 우리 자체 발행물을 하나 정정한다. 같은 날 아침 장전 브리핑은 이날을 “금리 민감한 장기 성장주에 매도 집중”이라고 적었다. 그런데 정보기술 섹터가 꼴찌인데 그 섹터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올랐다. 섹터를 끌어내린 것은 성장주라는 범주가 아니다.
다만 반도체가 왜 팔렸는지는 우리 자료로 가르지 못한다. 같은 세션에 재료가 셋 겹쳤다. 워시 연설에 따른 금리 재평가, 마벨의 마진 가이던스, 그리고 반도체 관세를 노트북과 데이터센터 서버, 게임콘솔 같은 완제품까지 넓히는 방안을 미 행정부가 검토 중이라는 보도다. 이 보도에는 1월에 매긴 관세에 붙어 있던 데이터센터 면제가 승계되지 않을 수 있다는 대목이 들어 있다.10 아직 검토 단계이고 우리는 2차 확인까지만 했다. 셋 중 무엇이 얼마나였는지는 미확인으로 남긴다.
국내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실무적인 사실이 이것이다. 국내 시장은 8월 28일 15시 30분에 닫혔고, 워시 의장은 그로부터 7시간 30분 뒤인 같은 날 23시에 연설했다.
그래서 8월 28일 국내 종가에는 이 재평가가 들어 있지 않다. 그날 국내에는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라는 자체 재료가 따로 있었고, 8월 27일 상승도 엔비디아 실적과 금통위 인상이 같은 날이라 어느 쪽 몫인지 가를 수 없다. 국고채도 마찬가지다. 8월 28일 국고채 값은 국내 채권시장이 닫힌 뒤의 연설을 담지 못한다.
거래소 현물 기준으로 첫 반영은 8월 31일 월요일 개장이다. 다만 ADR과 야간선물, 환율에서는 한국 관련 위험이 그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하필 그날이 문제다. MSCI 8월 정기변경이 8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반영된다.11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은 추적오차를 줄이려고 그 종가 언저리에서 비중을 맞출 유인이 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재료가 하루의 종가에 함께 들어온다. 그래서 8월 31일 종가로는 이번 주 판단을 검증하지 않겠다고 지금 미리 적어 둔다.
남은 일정
| 시각(한국시각) | 사건 | 이번 주 결과로 달라진 자리 |
|---|---|---|
| 8/31(월) | MSCI 8월 정기변경 종가 기준 반영11, 7월 산업활동동향 | 현물 기준 첫 반영일이자 MSCI 종가일. 두 재료가 겹친다 |
| 9/1(화) | 8월 수출입동향 | 반도체 관세 검토가 배경에 걸린 첫 수출 통계 |
| 9/4(금) | 미 8월 고용12 | 의장이 “완전고용에 부합”이라 한 뒤 처음 나오는 고용 |
| 9/10(목) | 미 8월 생산자물가 | — |
| 9/11(금) | 미 8월 소비자물가 | 의장 기준은 “추세가 목표를 향해 충분한 속도로” |
| 9/15·9/16 | FOMC, 경제전망 동반2 | 9월 인상 계약 47%를 안고 회의에 들어간다 |
| 10/22 | 한국은행 금통위13 | 9월 FOMC 뒤다. 9월엔 회의가 없다 |
| 10/27·10/28, 12/8·12/9 | FOMC2 | 12월은 경제전망 동반 |
여기서 달력 자체가 만들어 놓은 제약이 하나 있다. 한국은행의 다음 회의는 9월이 아니라 10월 22일이다.13 그래서 순서가 이렇게 고정돼 있다. 미국 고용과 물가가 먼저 나오고, 9월 FOMC가 열리고, 그다음에 한국은행이 앉는다. 한국은행은 이미 3.00%로 한 칸 올려 두고 그 순서를 기다리는 자리에 있다.
공교로운 것이 하나 있다. 8월 27일 한국은행 의결문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적었는데8, 같은 주에 워시 의장이 항목별 확산을 근거로 들었다.3 두 중앙은행이 서로를 보고 쓴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같은 주에 같은 논리가 두 번 나왔다는 사실까지만 적는다.
콴타 판단
바뀐 기대. 지난 몇 년 시장이 학습한 것은 하나의 자동 번역기였다. 지표가 나오면 연준의 계산식에 대입해 금리 경로를 각자 계산할 수 있었다. 그 계산식은 정책 발표와 점도표와 의장 회견을 통해 오랫동안 공급돼 왔고, 그래서 물가 발표일은 그 자체로 정책 발표일 노릇을 했다. 워시 의장은 이번 주에 그 공급을 끊겠다고 말했고, 대신 원칙 여섯 개와 자신의 물가 진단을 내놨다. 번역기가 없어지면 정책을 읽을 곳이 지표에서 사람의 문장으로 좁아진다. 이번 주 나흘의 가격 궤적은 그 좁아짐과 모양이 일치한다. 다만 일치이지 증명은 아니다.
전달 경로. 국내 대형주에는 두 개가 따로 걸린다. 하나는 미 단기 구간이다. 2년물이 하루에 14bp 오르는 동안 30년물은 3bp 올라 커브가 평탄해졌다. 다른 하나는 국내 정책금리로, 이미 3.00%7로 올라가 있고 다음 회의는 9월 FOMC 뒤인 10월 22일이다. 앞의 것은 8월 31일 개장에 처음 닿고, 뒤의 것은 이미 발효돼 있다. 다만 미 단기금리가 국내 대형주 할인율에 국내 기준금리보다 먼저 작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계량한 값이 아니라 가정이다.
접는 조건. 방향은 쓰지 않는다. 우리 검증에서 방향은 예측되지 않았다. 쓰는 것은 경로와 조건이다. 셋을 미리 적는다.
- 9월 15일과 16일 회의 기자회견에서 워시 의장이 수치 가이던스나 공개 계산식을 다시 제시하면 이 판단의 전제가 사라진다. 다만 수치 하나가 곧 계산식의 복원은 아니므로 체제가 되돌아갔는지는 두 번의 회의를 보고 판정한다.
- 9월 4일 고용과 9월 10일 생산자물가, 9월 11일 소비자물가 세 날 중 둘 이상이 같은 계약의 과거 동종 지표일 변화 분포에서 중앙값 위로 나오면, 지표가 값을 덜 낸다는 갈래를 접는다.
- 9월 16일 회의 당일 변화가 전체 이력 분포의 90분위인 ==6.0%p==를 못 넘으면, 이벤트가 회의로 몰린다는 갈래를 접는다.
이번 글이 못 한 것
지우지 않고 등급을 붙여 남긴다. 확인 못 한 것을 문장째 지우면 그 자리에 무엇이 있었는지조차 읽는 쪽이 알 수 없게 된다.
| 못 한 것 | 왜 | 등급 |
|---|---|---|
| 연설 전후 분 단위 반응 측정 | 사후 조회로 지난 호가를 복원할 수 없다 | 미실행 |
| 8월 28일 반도체 하락의 원인 분해 | 세 재료가 같은 세션에 겹쳤고 식별 전략이 없다 | 미확인 |
| 8월 26일 무반응의 해석 | ”지표가 힘을 잃어서”와 “놀랄 것이 없어서”가 관측등가다 | 식별 불가 |
| 마벨 마진 하락의 사유 | 실적 수치는 회사 원문으로 확인했으나 설명은 보도 경유다 | 2차확인 |
한 가지 더 밝힌다. 이 분석의 초판에서는 조회 구간을 7월 26일부터로 잘라 34거래일로 계산하고 “표본 1위”라고 적었다. 표본 창을 우리가 고른 것이라 순위 주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발행 전 검토에서 이 자리가 걸렸고, 계약 개설 이후 전량으로 다시 받아 순위를 2위로 정정했다. 기준선인 중앙값 ==1.0%p==는 전량 표본에서도 그대로였다.
그리고 연설 하루와 그날의 반응으로 새 연준의 반응 방식을 확정했다고 쓰지 않는다. 첫 신호까지가 이번 주에 얻은 전부다.
자체 산출 데이터 원장
| 코드 | 출처 | 기준일 | 산식 |
|---|---|---|---|
| K1 | Kalshi trade-api v2, 9월 FOMC 인상 계약 KXFEDDECISION-26SEP-H25 일별 캔들 직접 조회 | 2026-08-29 06:16 UTC 조회, 계약 개설일부터 2026-08-28까지 전량 | 일봉 종료가 04:00 UTC이므로 미 동부 세션 날짜로 라벨을 옮긴 뒤 종가를 백분율로 환산 |
| K2 | 같은 조회 | 같음 | 당일 종가에서 직전 거래일 종가를 뺀 값 |
| K3 | 같은 조회 | 같음 | 가격이 있는 봉 133개에서 얻은 일별 절대변화 132건의 중앙값과 90분위 |
| K4 | 같은 조회 | 같음 | 일별 절대변화 132건을 내림차순 정렬한 순위 |
| K5 | 같은 조회 | 같음 | 인상 계약의 일별 거래량을 내림차순 정렬한 순위 |
| T1 | 미 재무부 일별 국채 par yield curve CSV 직접 내려받음 | 2026-08-25부터 2026-08-28 | 당일 2년물에서 직전 영업일 2년물을 뺀 값을 베이시스포인트로 환산 |
| T2 | 같은 파일 | 2026-08-27과 2026-08-28 | 30년물 종가 차이를 베이시스포인트로 환산 |
| T3 | 같은 파일 | 2026-08-27과 2026-08-28 | 10년물에서 2년물을 뺀 값을 두 날짜에 대해 각각 계산 |
| B1 | 한국은행 ECOS 시장금리(일별) 통계표 817Y002 직접 조회 | 2026-08-26과 2026-08-27 | 국고채 3년물 두 날짜의 차이를 베이시스포인트로 환산 |
| M1 | 마벨 회사 IR 보도자료 수치로 계산 | 2026-08-27 발표 | 다음 분기 조정 총마진 가이던스 구간의 중간값에서 당분기 실적치를 뺀 값 |
| M2 | stockanalysis.com S&P500 전 종목 등락률 축적 캡처 | 2026-08-28 정규장 종가, 캡처 2026-08-29 07:12 KST | 유효 종목 501종을 등락률 오름차순 정렬한 순위 |
| U1 | 같은 캡처 | 같음 | 유효 종목 501종 등락률의 중앙값 |
| U2 | TradingView SPDR 섹터 ETF 11종 축적 캡처 | 2026-08-28 정규장 종가, 캡처 2026-08-29 07:10 KST | 11종 등락률을 내림차순 정렬한 최상위와 최하위 |
| U3 | TradingView 고정 명단 캡처와 stockanalysis.com | 2026-08-28 정규장 종가 | 2026-08-07에 코드로 고정한 반도체·저장 아홉 종목의 등락률 단순 평균과 부호 집계 |
| U4 | stockanalysis.com S&P500 전 종목 축적 캡처 | 같음 | 정보기술 섹터 내 시가총액 상위 두 종목의 등락률 부호 |
| D1 |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료 시각과 연준 연설 예정 시각 | 2026-08-28 | 두 시각의 차이 |
참고한 곳
-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par yield curve)
- 연방준비제도, FOMC 회의 일정
- 연방준비제도, 케빈 워시 의장 연설 “In Our Time”, 2026년 8월 28일 잭슨홀
- 미국 경제분석국, 2026년 7월 개인소득과 지출
- 미국 경제분석국, 2026년 2분기 국내총생산 2차 추정
- 엔비디아,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실적, SEC 제출 원문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 아주경제, 2026년 8월 27일 금통위 결정문 전문
- 마벨 테크놀로지,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실적 보도자료
- CNBC, 미 행정부 반도체 관세 추가 검토 보도, 2026년 8월 27일
- MSCI, August 2026 Index Review
- 미 노동통계국, 고용상황 발표 일정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