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줄고 실업률은 내렸다, 시장이 사들인 것은 그 조합이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취업자가 2만3000명 줄었는데 같은 날 S&P500이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이 고친 것은 인하 기대가 아니라 9월 금리 인상 확률이고, 55.0%에서 43.9%로 내려갔다. 헤드라인 감소가 지방정부 교육 항목에서 나온 경위, 실업률 하락을 고용 개선으로 읽을 수 없는 이유, 그날 오른 것과 내린 것의 목록이 확률 변화와 부호가 맞는 구조를 원자료로 확인한다.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고용이 무너진 날 주가가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시장이 고친 것은 경기 전망이 아니라 정책 금리의 방향이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취업자가 2만3000명 줄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은 8만3000명 증가였다1. 그런데 같은 날 S&P500은 7,757.64로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고 나스닥 종합은 1.30% 올랐다. 변동성지수는 14.90까지 내려 1월 6일 이후 가장 낮았다2.
악재를 호재로 읽었다는 설명이 붙었다. 그 설명은 방향은 맞지만 무엇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놓친다. 이날 시장이 고친 것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다. 8월 첫 주 미국 시장이 가격에 넣고 있던 것은 인하가 아닌 인상이었고, 고용보고서는 절반이 넘던 그 확률을 절반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래서 오른 것과 내린 것의 목록이 경기 전망이 바뀐 날의 모양과 다르게 나왔다.
사라진 일자리는 학교 급여명세서에서 나왔다
먼저 7월에 실제로 무엇이 줄었는지부터 확정한다. 총 비농업 취업자는 6월 1억5888만1000명에서 7월 1억5885만8000명으로 2만3000명 줄었다3. 그런데 이 감소는 민간 부문에서 나오지 않았다. 민간 취업자는 3만 명 늘었고4, 정부 취업자가 5만3000명 줄었다5.
정부 안에서도 자리가 갈린다. 연방정부는 3000명 감소에 그쳤고6 주정부는 오히려 7000명 늘었다7. 줄어든 곳은 지방정부이고 5만7000명이다8. 그 안에서 지방정부 교육이 4만9600명을 차지한다9. 노동통계국도 7월 감소가 지방정부 교육 5만 명과 소매업 1만9000명에 집중됐다고 적었다10.
이 항목은 계절조정 전 원계열을 함께 봐야 뜻이 잡힌다. 7월은 미국 학교의 급여 인원이 해마다 100만 명 안팎 줄어드는 달이고, 발표되는 조정 후 수치는 그 통상적 감소를 걷어낸 나머지이기 때문이다. 원계열로 보면 2026년 7월 지방정부 교육은 103만7700명 줄었다11. 2020년 이후 7월 가운데 가장 큰 감소이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평균 96만9400명보다 6만8000명 많다. 그런데 팬데믹 이전 5년(2015~2019) 평균은 114만2200명이어서 그 기준으로는 오히려 10만4500명 적게 줄었다. 어느 구간을 정상으로 놓느냐에 따라 이 달을 이례적이라고 부를 수도 평범하다고 부를 수도 있다는 뜻이고, 조정 후 발표치가 마이너스로 나온 자리도 거기다. 항목 규모가 800만 명대이기 때문에 이 정도 차이 하나가 헤드라인의 부호를 바꾼다. 지방정부 교육을 빼고 계산하면 7월 취업자는 2만7000명 증가다.
가계 조사 쪽은 방향이 더 뚜렷하다. 실업률은 6월 4.2%에서 7월 4.1%로 내려갔고12 실업자 수는 17만8000명 줄었다13. 실업률을 끌어내린 것은 이 실업자 감소다. 왜냐하면 실업률은 실업자를 경제활동인구로 나눈 값이고, 분모가 함께 줄면 그것만으로는 비율이 오히려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달 가계 조사 취업자도 8만7000명 줄었다14. 둘을 합친 26만5000명이 경제활동인구 감소분 26만4000명과 맞아떨어지고15, 경제활동참가율은 61.4%로 내려갔다16. 실업자가 줄어드는 동안 취업자도 함께 줄었으므로, 한 달치 가계 조사만으로 고용 개선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어떤 사람이 실업에서 비경제활동으로 옮겨 갔는지는 이 재고량 수치로 판정할 수 없고 개인 단위 이동 자료가 따로 필요하다.
기업이 공표한 감원 계획은 반대 방향이다. 챌린저가 집계한 7월 감원 발표는 3만3429건으로 2년 만의 최저였고, 같은 달 채용 계획은 1만6095명으로 2022년 이후 7월 기준 최대였다17. 기업이 공표한 감원 계획이 줄어든 달이라는 뜻이다.
| 항목 | 6월 | 7월 | 변화 |
|---|---|---|---|
| 총 비농업 취업자 | 158,881천명 | 158,858천명 | -23천명 |
| 민간 | 135,558천명 | 135,588천명 | +30천명 |
| 정부 | 23,323천명 | 23,270천명 | -53천명 |
| 지방정부 교육 | 8,191.8천명 | 8,142.2천명 | -49.6천명 |
| 실업률 | 4.2% | 4.1% | -0.1%p |
| 경제활동참가율 | 61.5% | 61.4% | -0.1%p |
| 시간당 평균임금 | 37.60달러 | 37.62달러 | 전년비 +3.2% |
여기에 과거 수치 개정이 얹혔다. 5월은 12만9000명 증가에서 6만3000명으로, 6월은 5만7000명 증가에서 2만 명으로 내려갔다. 두 달 합쳐 10만3000명이 사라졌다10. 최근 12개월 월평균 증가폭이 3만4000명이므로, 추정된 누적 증가폭이 월평균 석 달치만큼 하향된 셈이다. 일자리가 사후에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고 표본 응답이 더 들어오면서 추정치가 내려간 것이다.
8월 첫 주 시장은 인상을 가격에 넣고 있었다
이 보고서가 왜 주가를 올렸는지는 7월 29일로 돌아가야 설명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그날 기준금리를 3.50%에서 3.75% 구간으로 다섯 번째 동결했는데,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총재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18.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물가 목표를 두고 느슨한 목표 같은 것은 없으며 목표는 단 하나 2%뿐이라고 말했고, 물가가 전망 기간 내내 높게 유지되면 금리도 해법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19.
그래서 8월 첫 주 미국 시장은 인상을 가격에 넣고 있었다. 8월 6일 기준 9월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55.0%, 동결 확률은 45.0%였다20. 절반이 넘는 확률로 인상이 실려 있었다는 뜻이다.
인상 주장의 근거는 물가였다. 연준이 목표로 삼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5월 3.41%까지 올라와 있었고21 실효 연방기금금리는 3.63%에 머물러22 정책이 물가를 조이지 못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매파 세 사람이 반대표를 던진 자리가 여기다.
7월 보고서에서 시장 눈높이를 가장 크게 벗어난 항목은 임금이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2센트 올라 전년 대비 3.2% 상승에 그쳤다23. 시장 예상은 3.5%였고 6월 수치도 3.5%에서 3.4%로 함께 내려갔다. 3.2%는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24. 취업자 감소와 하향 개정이 같은 시각에 함께 나왔으므로 어느 항목이 확률을 얼마나 움직였는지는 가릴 수 없다. 확인되는 것은 물가 쪽 압력을 이어 줄 후보로 꼽히던 임금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다는 사실이고, 확률은 곧바로 움직였다.
9월 인상 확률은 55.0%에서 43.9%로 11.1%포인트 내려갔고 동결이 56.1%로 올라섰다20. 국채 금리도 곡선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내려갔다.
| 만기 | 8월 6일 | 8월 7일 | 변화 |
|---|---|---|---|
| 3개월 | 3.90% | 3.87% | -3bp |
| 1년 | 4.06% | 4.01% | -5bp |
| 2년 | 4.25% | 4.19% | -6bp |
| 10년 | 4.69% | 4.65% | -4bp |
| 30년 | 5.22% | 5.19% | -3bp |
출처는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 곡선이다25. 2년물이 6bp 내린 것은 올해 151거래일의 일간 변동폭을 절댓값으로 줄 세웠을 때 상위 22%에 드는 크기이고, 연중 최대인 15bp의 절반에 못 미친다. 크기를 더 대 보면 이 하루의 성격이 잡힌다. 9월 한 회의의 확률이 11.1%포인트 내려간 것은 25bp에 곱하면 2.8bp어치다. 그런데 2년물은 6bp 내렸으므로 이 하락을 9월 한 회의로만 설명하기는 어렵고, 9월 이후 회의의 경로와 기간 프리미엄이 함께 내려갔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다만 확률은 측정 시각이 공개되지 않은 값이고 금리는 종가라 둘의 시간창이 같지 않으므로, 이 대조는 크기의 어림에 그친다.
그리고 이 이동은 유가가 오르는 동안 일어났다. 브렌트유는 8월 7일에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으로 1.3% 상승 마감했다26. 7월 한 달 동안 9월 인상 확률은 유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는데27, 이날은 둘이 갈라졌다.
그날 시장이 판 것은 은행이었다
확률이 11%포인트 움직였을 때 어떤 주문이 나오는지는 업종별 등락에 남는다. 8월 7일 미국 11개 업종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오른 것이 아홉, 내린 것이 둘이다. 내린 둘은 에너지와 금융이다.
금융이 내린 것이 이날의 성격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금리가 오를 때 은행의 순이자마진은 자산이 부채보다 빨리 재가격되는 구간에서 넓어지고, 지금 국면의 미국 은행이 그 구간에 있다고 시장이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상 확률이 실려 있는 동안 은행은 그 확률에 붙은 자산이었다. 확률이 깎이면 그 자산의 값도 깎인다. 실제로 금융 업종은 0.36% 내렸고 은행 비중이 더 높은 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는 0.37% 내렸다. 같은 날 S&P500이 0.62% 오른 것과 반대 방향이다. 금융 업종에는 보험과 카드, 자본시장 기업도 섞여 있으므로 이 하락 전부를 금리로 돌릴 수는 없고, 여기서 확인되는 것은 부호가 맞는다는 사실이다.
반대편에서는 조달비용에 수요가 걸린 자산이 올랐다. 경기소비재가 1.49%로 가장 크게 올랐고 기술이 1.42%, 소재가 1.32% 올랐다. 소형주 상장지수펀드는 1.11% 올라 S&P500 상장지수펀드의 0.61%를 웃돌았다. 같은 500종목을 동일가중으로 담는 상장지수펀드도 0.69%로 시가총액 가중을 앞섰다. 구성이 같고 가중만 다른 둘을 비교한 것이라 이 차이는 폭의 문제로 읽힌다.
| 지표 | 8월 7일 |
|---|---|
| S&P500 상장지수펀드(SPY) | +0.61% |
| 동일가중 S&P500(RSP) | +0.69% |
| 소형주(IWM) | +1.11% |
| 나스닥100(QQQ) | +1.17% |
| 반도체(SMH) | +1.96% |
| 금융(XLF) | -0.36% |
| 지역은행(KRE) | -0.37% |
| 에너지(XLE) | -1.13% |
수치는 나스닥이 공개하는 일별 종가로 계산했다28.
오른 쪽은 인공지능 연산 밖에 있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2.56% 올랐다29. 그런데 이 상승을 인공지능 수요로 설명하면 실제로 오른 종목과 어긋난다. 왜냐하면 미국 상장 대형 반도체 35종의 그날 등락을 전부 놓고 보면 상승이 몰린 자리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35종 가운데 28종이 오르고 7종이 내렸다. 그리고 내린 일곱 중 넷이 메모리와 스토리지다. 마이크론 0.44%, 웨스턴디지털 3.81%, 샌디스크 3.68%, 시게이트 4.71% 하락으로 이 넷은 예외 없이 내렸다. 나머지 셋은 AMD 1.21%, 암홀딩스 1.43%, 테러다인 1.45% 하락이다.
시가총액 상위 인공지능 연산 종목 다섯을 묶으면 평균 1.05% 상승에 그친다. 엔비디아가 2.27%, 브로드컴이 1.71%, 마벨이 3.89% 올랐지만 AMD와 암홀딩스가 내려 서로를 상쇄했다. 그런데 메모리와 인공지능 연산을 뺀 나머지 26종은 평균 4.00% 올랐고 중앙값도 3.23%다. 이 가운데 전날 실적을 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와 코히런트를 빼도 24종 평균 3.19%, 중앙값 2.94%로 남는다.
| 묶음 | 종목 수 | 평균 | 중앙값 | 상승 종목 |
|---|---|---|---|---|
| 메모리·스토리지 | 4 | -3.16% | -3.75% | 0 |
| 인공지능 연산 대형 | 5 | +1.05% | +1.71% | 3 |
| 그 외 | 26 | +4.00% | +3.23% | 25 |
| 그 외(실적 발표 2종 제외) | 24 | +3.19% | +2.94% | 23 |
묶음은 우리가 주력 제품군으로 나눈 것이다. 인공지능 연산은 엔비디아·브로드컴·AMD·암홀딩스·마벨,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마이크론·웨스턴디지털·샌디스크·시게이트다. 나머지에는 아날로그와 차량용, 무선주파수, 장비, 파운드리, 후공정이 섞여 있다. 지수 편입 여부를 기준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이 표가 보여주는 것은 반도체지수의 상승폭 분해가 아니라 그날 종목들이 향한 방향이다.
여기서 읽히는 것은 이날 반도체 매수가 인공지능 서사를 따라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인공지능 대형주는 시장 평균 수준이었고, 상승은 경기와 재고 사이클에 물려 있던 쪽에 몰렸다. 업종별 등락에서 소형주와 경기소비재가 앞선 것과 방향이 같다.
이 대조는 한국 시장에 그대로 옮겨 붙지 않는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메모리 쪽이고, 미국에서 8월 7일에 내린 쪽이 메모리이기 때문이다. 미국 반도체지수가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국내 메모리주의 반등을 기대하면 지수 안의 방향을 놓친다.
이번 주 상승분의 대부분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나왔다
8월 7일에 붙은 사상 최고 종가라는 표현은 이날 상승분의 크기를 실제보다 크게 보이게 한다. 직전 최고 종가가 사흘 전인 8월 4일의 7,736.52였고26, 8월 7일 종가 7,757.64는 그보다 0.27% 높기 때문이다.
주간 경로를 나누면 더 분명하다. S&P500 상장지수펀드 기준으로 이번 주 누적 상승률은 3.51%인데,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만 묶은 누적 상승률이 이미 3.25%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이틀 누적 0.36%를 되돌렸고 금요일이 0.61% 올랐다. 소형주 상장지수펀드도 주간 3.56% 가운데 이틀 누적이 3.60%로 주간치를 넘고, 반도체 상장지수펀드는 주간 7.80% 가운데 이틀 누적이 6.51%다. 지수 기준 주간 상승률은 S&P500 3.6%, 나스닥 종합 5.2%로 보도됐다26.
월요일과 화요일은 다른 재료가 만들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기대로 국제 유가가 급락했고, 팔란티어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으로 8월 4일 하루에 29.45% 뛰었으며 캐터필러가 실적 서프라이즈로 5.60% 올랐다30. 개별 대형주 실적이 끌어올린 장이었고, 그래서 이 이틀 동안 시가총액 가중 상장지수펀드가 동일가중을 3.25% 대 2.44%로 앞섰다.
금요일은 배분이 달랐다. 지수를 0.61% 올리면서 동시에 동일가중이 시가총액 가중을 앞섰고 소형주가 대형주를 앞섰으며 금융과 에너지만 반대로 갔다. 주간 상승의 대부분이 금요일 전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고용 보고서가 더한 것은 상승폭보다 그 상승을 어떤 자산이 받아 가는지에 대한 변화다.
이 판단이 닿는 범위는 정해져 있다. 하루치 업종 등락은 방향의 정합을 보여줄 뿐 인과를 분리하지 못하고, 아날로그와 차량용 반도체는 재고조정에서 벗어나는 국면이라 금리와 무관한 회복 동력을 함께 갖고 있다. 여기서 확인되는 것은 확률 변화와 가격 반응의 부호가 전부 일치했다는 사실까지다.
앞으로 볼 것
9월 15일과 16일 회의까지 지표가 세 번 더 나온다. 8월 26일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9월 4일 8월 고용보고서, 9월 11일 8월 소비자물가 순이다3132.
임금이 다시 관건이다. 7월의 3.2%가23 한 달짜리 흔들림인지 추세인지는 8월 수치에서 갈린다. 임금 상승률이 3%대 중반으로 되돌아가면 매파 세 사람의 논거가 복원되기 때문에 인상 확률의 상방 요인이 된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업종 구성 변화에 흔들리는 지표이므로, 생산직 임금과 고용비용지수를 함께 보는 편이 방향을 더 정확히 잡는다.
지방정부 교육 항목은 원계열과 후속 개정에서 확인된다. 8월 조정 후 수치 하나로 판정하기보다, 조정 전 계열이 예년 궤적으로 돌아오는지와 다음 두 달의 개정 방향을 함께 보는 것이 맞다.
유가는 반대 방향의 위험이다. 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유지되는 한 물가 쪽 압력이 남기 때문이고, 임금이 식더라도 인상 논거가 그쪽에서 되살아날 수 있다.
한국 시장에서 볼 것은 미국 반도체지수의 등락률보다 그 안의 메모리 계열이다. 8월 7일에 미국 메모리주가 내렸다는 사실이 국내 메모리 대형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두 시장의 연결을 재는 자리다.
이 글은 공개된 통계와 보도를 정리·분석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투자 상담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체 산출 데이터
| 코드 | 출처 | 기준일 | 산식 |
|---|---|---|---|
| E1 | FRED 미러의 미 노동통계국 계절조정 계열 | 2026년 6월·7월 | 월별 수준값과 전월 대비 차 |
| N1 | FRED 미러의 계절조정 전 원계열 | 2015~2026년 각 7월 | 6월 대비 7월 감소폭과 구간 평균 |
| T1 |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 곡선 | 2026-08-06·08-07 종가 | 만기별 종가 차 |
| Y1 | 미 재무부 일별 국채 수익률 곡선 | 2026-01-02~08-07 · 151거래일 | 2년물 일간 변화 절댓값의 분위 순위 |
| M1 | 나스닥 공개 일별 종가 | 2026-08-07 | 전 거래일 종가 대비 단순 등락률 |
| M2 | 나스닥 공개 일별 종가 · 미국 상장 대형 반도체 35종 | 2026-08-07 | 묶음별 동일가중 단순평균과 중앙값 |
| M3 | 나스닥 공개 일별 종가 | 2026-07-31 종가 → 08-07 종가 | 종가 대 종가 누적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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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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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 Historical Data (Cboe)
- All Employees, Total Nonfarm, PAYEM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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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Employees, Government, USGOVT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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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mployment Rate, UNRATE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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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CIVPART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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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의장 기자회견 발언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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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Y Historical Data (Nasdaq)
- PHLX Semiconductor Index Historical Data (Nasdaq)
- Stocks close August 4, 202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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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Release Schedule (B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