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마감 종합 리포트 — '검은 수요일' 동반 사이드카,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2026년 7월 8일)
중동 리스크 재확대와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가 겹쳐 양대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동반 발동되고 코스닥이 10개월 만에 800선을 내준 7월 8일 국내 증시를 지수·수급·환율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투자 상담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지수 마감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6.23포인트(-5.56%) 하락한 785.00으로 장을 마쳤다(‘검은 수요일’ 코스피 5.35% 폭락,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 이투데이, 2026-07-08). 코스닥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800선을 밑돌았다(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밑으로…3일 연속 하락 — 파이낸셜뉴스, 2026-07-08).
오후 1시 3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2분 뒤 오후 1시 33분 코스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 5.4%·코스닥 5.6% 급락…‘검은 수요일’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이투데이, 2026-07-08).
하락 배경
지수 급락에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확대와 반도체 고평가 부담이 겹쳤다. 이투데이는 “오후 들어 미국과 이란의 충돌 확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검은 수요일’ 코스피 5.35% 폭락,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 이투데이, 2026-07-08).
한국경제는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에 대한 고평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업황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확산됐다”고 진단하며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를 하락 배경으로 지목했다(반도체 피크아웃 공포 덮쳤다…코스피·코스닥 5% 넘게 폭락 — 한국경제, 2026-07-08).
주요 종목
반도체 대형주는 시장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25% 내린 27만7,500원, SK하이닉스는 5.68% 하락한 20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검은 수요일’ 코스피 5.35% 폭락,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 이투데이, 2026-07-08).
삼성전기 등 반도체 기판·부품주는 대형주 대비 낙폭이 더 크게 확대되며 두 자릿수 약세를 보인 것으로 보도됐다(반도체 피크아웃 공포 덮쳤다…코스피·코스닥 5% 넘게 폭락 — 한국경제, 2026-07-08).
방산·전력기기·발전설비 등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성장·테마주는 밸류에이션 되돌림과 중동 지정학 시나리오 재평가가 겹치며 큰 낙폭을 나타냈다. 원인을 개별 종목 단위로 명시한 오늘 자 마감 보도를 확보하지 못해 구체적인 종가·등락률은 여기에 게재하지 않는다.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9.7원 내린 1,498.5원에 마감했다고 이투데이는 전했다(‘검은 수요일’ 코스피 5.35% 폭락,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 이투데이, 2026-07-08).
수급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357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3,379억원, 개인은 44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코스피 5.4%·코스닥 5.6% 급락…‘검은 수요일’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이투데이,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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