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오전장 리포트 — 사흘 만의 반등, SK하이닉스 ADR 기대에 반도체 주도 (2026년 7월 9일)
사흘 연속 조정을 받은 국내 증시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7월 9일 오전장을 지수·반도체·수급 흐름으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지수 오전 흐름
사흘 연속 조정을 받은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반등 출발했다. 코스피, 간만에 보는 빨간불 행렬…최태원 미국행에 SK하이닉스 8%↑ [투자360] — 헤럴드경제, 2026-07-09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장중 7,540.45까지 오른 뒤 오전 중 7,514.98(+3.70%) 수준에서 거래됐다.
같은 매체는 코스닥지수도 오전 중 810.33(+3.23%) 수준을 회복하며 함께 반등 흐름을 탔다고 전했다. 코스피, 간만에 보는 빨간불 행렬…최태원 미국행에 SK하이닉스 8%↑ [투자360] — 헤럴드경제, 2026-07-09
반도체
반등을 주도한 축은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였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8.04% 오른 2,243,000원에 거래됐고 장중 2,270,000원까지 상승했다. 같은 매체는 삼성전자도 3.96% 상승한 288,50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의 강한 오름세는 나스닥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하루 앞두고 형성된 수급 기대감과 맞물렸다는 설명이다. 헤럴드경제는 SK하이닉스 ADR이 수요예측에서 공모 물량 대비 7배 규모의 청약 수요를 확보했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지 시각 10일 뉴욕 상장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상승 배경
반등의 방아쇠는 간밤 미국 반도체주의 회복이었다. 헤럴드경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 오르고 나스닥종합지수가 0.20% 상승한 흐름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켰다고 설명했다.
수급
반등 국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오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3,175억원, 기관은 약 6,02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약 8,68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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