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마감 종합 리포트 — 저가매수 반등 시도, 이란 공습에 상승분 반납한 롤러코스터 장 (2026년 7월 9일)
저가매수로 오전 급반등을 시도했다가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7월 9일 국내 증시를 지수·반도체·방산·수급 흐름으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이날 국내 증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오전 3%대 급반등을 시도했으나, 미국의 이란 남부 공습 소식이 전해진 뒤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전 거래일 종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한 극심한 변동성 장세로 이어졌다.
지수 흐름
한국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8분께 전 거래일보다 246.62포인트(3.4%) 오른 7,493.41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코스피, 외인·기관 저가 매수에 3%대 반등…삼전닉스 급등 — 한국경제, 2026-07-09).
파이낸셜뉴스는 오전 10시17분 기준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81.44포인트(3.88%) 오른 7,528.23을 나타냈다고 전했다(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3%대 상승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같은 매체는 오전 10시20분께 7,5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11시20분께부터 미국의 이란 남부 공습 소식에 급락 반전해 7,100선까지 밀렸다고 보도했다(코스피, 중동 긴장에 다시 파랗게 질려…7100선도 붕괴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머니투데이는 오후 1시42분 기준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38포인트 내린 7,246.41에서 등락을 거듭했다고 집계했다(코스피, 7200선에서 등락 거듭…개인 vs 기관·외국인 수급 공방 — 머니투데이, 2026-07-09).
반도체 대형주
파이낸셜뉴스는 오전 지수 반등을 SK하이닉스가 8.14% 급등하며 이끌었고, SK스퀘어(6.61%)·LG에너지솔루션(5.07%)·삼성전기(5.0%)가 뒤를 따랐다고 전했다(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3%대 상승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같은 매체 오전 시황 기준 삼성전자는 3.78% 오른 28만8,000원에 거래됐다(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3%대 상승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머니투데이 오후 1시42분 집계 기준 삼성전자는 0.18% 오른 27만8,000원, SK하이닉스는 5.3% 오른 218만6,000원을 나타내며 오전 상승분 상당분을 반납했다(코스피, 7200선에서 등락 거듭 — 머니투데이, 2026-07-09).
머니투데이는 같은 시각 코스닥에서 반도체 관련주인 심텍(12.72%)·주성엔지니어링(11.5%)·파두(10.97%)가 급등세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코스피, 7200선에서 등락 거듭 — 머니투데이, 2026-07-09).
방산·자동차
파이낸셜뉴스 오전 시황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46% 하락 출발했고, 같은 매체가 이란 관련 뉴스 파장을 다룬 낮 시간대 시황에서는 낙폭이 10%대로 확대됐다고 전했다(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3%대 상승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코스피, 중동 긴장에 다시 파랗게 질려…7100선도 붕괴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파이낸셜뉴스는 낮 시간대 삼성생명이 7%대, 기아가 6%대, 현대차가 5%대 하락으로 뒤로 밀렸다고 보도했다(코스피, 중동 긴장에 다시 파랗게 질려…7100선도 붕괴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머니투데이 오후 1시42분 집계 기준 기아는 7.65% 내린 14만4,800원에서 거래됐다(코스피, 7200선에서 등락 거듭 — 머니투데이, 2026-07-09).
수급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728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7,734억원, 외국인은 3,71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3%대 상승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머니투데이는 오후 1시42분 집계 기준 개인 순매도 규모가 2조3,377억원으로 확대됐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1,901억원과 2,237억원 순매수로 받아냈다고 전했다(코스피, 7200선에서 등락 거듭 — 머니투데이, 2026-07-09).
배경
파이낸셜뉴스는 미국이 이란 남부에 연쇄 공습을 감행한 뒤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쿠웨이트·바레인에 있는 미군기지를 타격했다고 주장한 소식이 오전 반등을 흔든 결정적 재료였다고 보도했다(코스피, 중동 긴장에 다시 파랗게 질려…7100선도 붕괴 — 파이낸셜뉴스, 2026-07-09).
전일(7월 8일) 마감 참고
서울경제 자동 마감집계는 전 거래일인 7월 8일 코스피가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로 장을 마쳤다고 전했다([코스피]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 마감 — 서울경제, 2026-07-08).
파이낸셜뉴스 마감시황 기준 같은 날 코스닥은 46.23포인트(5.56%) 하락한 785.00으로 마감했고, 오후 1시31분58초 유가증권시장, 1시33분58초 코스닥시장에서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7800 찍더니 7200 추락’…동반 사이드카에 투자심리 붕괴 [fn마감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8).
파이낸셜뉴스는 같은 날 삼성전자가 6.25% 내린 27만7,500원, SK하이닉스가 5.68% 하락한 207만6,000원으로 종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7800 찍더니 7200 추락’…동반 사이드카에 투자심리 붕괴 [fn마감시황] — 파이낸셜뉴스, 2026-07-08).
본 리포트는 공개 보도만을 근거로 정리한 사후 요약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투자 상담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