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마감 종합 리포트 — 반도체 급반등 속 HLB그룹 하한가 (2026년 7월 10일)
장중 급등분을 상당 부분 되돌리며 마감한 2026년 7월 10일 국내 증시를 반도체 급반등과 HLB그룹주 하한가 등 섹터별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지수 마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장을 마쳤다고 코스피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 마감 — 머니투데이, 2026-07-10과 코스피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 마감 — 서울경제, 2026-07-10이 보도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5.47% 오른 837.43에 거래를 마쳤다고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장중 급등과 매수 사이드카
이날 증시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피가 오후 한때 5%대까지 치솟아 7,6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기관 양시장 폭풍매수…종목 90% 오르며 코스피 5%대 급등 — 이데일리, 2026-07-10이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오후 12시 54분 코스피에 올해 1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같은 매체는 전했다. 양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파이낸셜뉴스, 2026-07-10 보도도 나왔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하며 지수는 2%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반등을 이끈 것은 반도체였다. 미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7700선 탈환…양시장 매수 사이드카 — 파이낸셜뉴스, 2026-07-10에 따르면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지수 급반등을 이끌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앞둔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고 이데일리, 2026-07-10는 전했다.
바이오제약
바이오는 정반대였다.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세 번째 보완요구서(CRL)를 받으면서 HLB그룹 계열사 주가가 무더기 하한가로 추락했다고 FDA서 세 번째 보완요구서 수령…HLB그룹株 무더기 하한가 — 한국경제, 2026-07-10이 보도했다. 같은 매체에 따르면 HLB는 29.89% 내린 3만6600원, HLB제약은 29.98% 내린 8,570원 등 5개 계열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불발은 임상 유효성·안전성 데이터가 아니라 파트너사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cGMP 실사 지적에서 비롯됐다고 HLB 간암 신약, FDA 문턱 또 못 넘었다 — 헤럴드경제, 2026-07-10은 전했다.
금융과 업종 흐름
기관 1.4조 순매수…코스피 상승폭 키워 7600선 회복 — 파이낸셜뉴스, 2026-07-10에 따르면 장중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와 증권·건설, 금융·보험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환율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했다. 이데일리, 2026-07-10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오른 1,511.4원에 거래됐다. 이후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섰고, 머니투데이, 2026-07-10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4.7원 내린 1,501.4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수급
수급에서는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파이낸셜뉴스, 2026-07-10에 따르면 장중 기관은 코스피에서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그간 국내 주식을 팔기만 하던 외국인도 이날 순매수로 돌아섰다고 팔기만 하던 외인 돌변…K주식 사들인다, 코스피 90%가 상승 — 머니투데이, 2026-07-10이 보도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고 이데일리, 2026-07-10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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