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오전장 리포트 — 약세 출발 딛고 반등한 코스피, 급등한 코스닥 (2026년 7월 13일)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약세 출발한 뒤 반도체 대형주를 앞세워 상승 전환한 국내 증시의 2026년 7월 13일 오전 흐름을 섹터별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지수 흐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5% 낮은 7412.03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낙폭을 지우고 오전 9시 15분께 7513.83까지 올라 37.89포인트(0.51%) 상승세로 돌아섰고, 코스닥은 같은 시각 863.58로 26.25포인트(3.12%) 뛰었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약세 출발과 반등의 배경
이데일리는 코스피가 약세로 문을 연 배경으로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며 투자심리가 흔들린 점을 지목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미국이 공습에 나섰다는 것이다. 다만 장 초반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지수는 이내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반도체
대장주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4000원(1.40%) 오른 28만9000원을 나타낸 반면 SK하이닉스는 3.07% 내린 211만3000원에 거래됐고, SK스퀘어(-5.32%)와 삼성전기(-5.18%)도 약세를 보였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자동차
현대차가 2.51% 오르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탰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이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이 3.53% 상승했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금융
KB금융이 2.22% 올랐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23% 상승했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수급
오전 중 외국인이 3050억원, 기관이 372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950억원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 매매는 2730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약세 출발한 코스피, 보합권서 등락…삼성전자 2%대↑ — 이데일리,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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