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국내 증시 주간 섹터·수급 리포트 — 반도체 반등에 급등한 코스닥과 방산 강세 (2026년 7월 13일)

AI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고 방산주도 강세를 보인 국내 증시 한 주를 섹터·수급별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직전 거래일인 7월 10일 국내 증시는 AI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이 반등을 이끌었고, 방산이 중동 긴장 속에 동반 강세를 보인 반면 바이오에서는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지수 마감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인 7월 10일 184.03포인트(2.52%) 오른 7,475.94에 마감했다([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2.52% 올라 7475.94 마감 — 서울신문, 2026-07-10). 코스닥은 43.43포인트(5.47%) 급등한 837.43에 장을 마쳤다([속보] 코스닥, 43.43포인트(5.47%) 오른 837.43 마감 — 머니투데이, 2026-07-10, [속보] 코스닥, 43.43포인트(5.47%) 오른 837.43 마감 — 뉴시스, 2026-07-10).

상승 배경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날 상승은 AI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메타의 추가 투자 소식,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해소가 맞물린 결과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다만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에 0.27% 하락 마감했다(SK하닉, ADR 상장 앞두고도 차익 실현에 하락 마감 — 경향신문, 2026-07-10).

반도체

삼성전자가 2.52%, 삼성전기가 6.10%, SK스퀘어가 6.18% 오르며 대형주가 반등을 주도했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소부장이 전방위 강세를 보이며 피에스케이가 24.44%, 원익IPS가 19.16% 급등했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방산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긴장이 확산하며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로템은 장 초반 11.39%, 한화시스템은 10.82%, LIG넥스원은 7.93% 올랐다(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 머니투데이, 2026-07-10).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이 3.99% 오른 가운데,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9.06% 상승했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28% 오른 반면, HLB는 29.89% 급락하며 가격제한폭에 근접했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금융

KB금융이 7.58% 올랐고(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삼성생명은 4.45% 상승했다([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2.52% 올라 7475.94 마감 — 서울신문, 2026-07-10).

자동차

현대차가 2.69%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2.52% 올라 7475.94 마감 — 서울신문, 2026-07-10).

수급

이데일리에 따르면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1조 1,31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299억원, 개인은 7,728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코스닥에서도 기관이 5,82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602억원, 개인은 4,246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 AI 반도체 훈풍에 2.52% 상승 마감…코스닥, 5% 급등해 830선 — 이데일리, 2026-07-10).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투자 상담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