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기본 용어 정리: 캔들·거래량·이동평균

캔들 하나는 정해진 시간 동안의 시가·고가·저가·종가를 표현한다. 몸통은 시가와 종가 사이, 꼬리는 그 시간 안에 닿았던 고가·저가까지의 범위다.

거래량은 해당 구간에 체결된 계약(주식이면 주수)의 총량이다. 가격 움직임이 거래량을 동반하는지가 신뢰도 판단의 기본 재료가 된다.

이동평균은 최근 N개 종가의 평균을 이은 선이다. 짧은 기간은 가격에 민감하게 붙고, 긴 기간은 완만하게 따라온다. 어떤 지표든 과거 데이터의 요약일 뿐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과거에 가격이 여러 번 멈추거나 되돌아섰던 구간을 뜻한다. 많은 참여자가 같은 구간을 기억하고 반응하기 때문에 의미가 생기지만, 한 번 깨진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는 일도 흔하다. 결국 선 자체보다 그 구간에서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