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마감 뉴스 요약 — 이란 악재 딛고 반도체가 이끈 반등 (2026년 7월 9일 마감 기준)

재개된 미국·이란 긴장 속에서도 국제 유가가 물러서고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하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오른 2026년 7월 9일 뉴욕 증시를 섹터별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Yahoo Finance에 따르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26,206.89로 1.30%, S&P500 지수는 7,543.64로 0.8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2,487.41로 약 139포인트(0.27%) 올랐다.

반도체가 이끈 반등

이날 상승은 반도체, 그중에서도 메모리 업종이 주도했다. Yahoo Finance에 따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목요일 4% 넘게 뛰었다. CNBC는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MH)가 2.5% 상승했다고 전했다.

Yahoo Finance 집계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 코닝, 코히런트 등 반도체·광통신 종목이 이날 주요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Yahoo Finance는 아시아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IPO) 청약이 초과 신청됐다는 소식이 AI 메모리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국제 유가와 지정학

장 초반 미국이 이란 내 목표물을 겨냥한 공습에 나서며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부각됐다. 다만 Yahoo Finance는 이날 국제 유가가 하락했으며, 증시는 재개된 미국·이란 긴장을 딛고 회복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 밖의 종목

Yahoo Finance에 따르면 펩시코 주가는 이날 약 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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