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뉴스 요약 — 아마존이 끌어올린 지수, 애플은 급락 (2026년 7월 31일 마감 기준)
아마존 실적 급등이 3대 지수를 끌어올리며 변동성 컸던 7월을 상승으로 마무리한 반면 애플은 급락한 2026년 7월 31일 미국 증시를 지수·빅테크·반도체 등으로 공개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사후 뉴스 요약.
아침 브리핑
◎ 간밤 미국 증시
아마존 실적 급등에 3대 지수 동반 상승.1
나스닥 1.00%·S&P500 0.70%·다우 0.53% 상승 마감.1
아마존 15.32% 급등, 하루 상승폭 10여 년 만에 최대.1
애플 7.35% 급락, 지수 상단 제한.1
반도체는 엔비디아 2.93% 상승·인텔 1.02% 하락으로 엇갈림.1
10년물 국채금리 4.73%, 1년여 만에 최고.1
변동성지수 15.99로 하락.1
WTI 배럴당 84.67달러, 1.3% 상승.3
◎ 오늘 일정
8월 3일(월) ISM 제조업 지수·S&P글로벌 제조업 PMI 발표.4
8월 5일(수) ADP 민간고용·ISM 서비스업 지수.4
8월 7일(금) 7월 고용보고서.4
같은 주 팔란티어·화이자·맥도날드·캐터필러 등 실적 발표.4
간밤 미국장 경로
개장 초반에는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매도 압력으로 지수가 잠시 흔들렸으나, 아마존을 앞세운 대형 기술주가 반등을 이끌며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1 나스닥이 1.00%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컸던 7월을 상승으로 마무리했다.1
관전평 이날 상승은 실적이 확인된 소수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고, 애플의 급락과 국채금리 상승이 지수의 상단을 제한했다. 한 달 내내 출렁였던 7월의 마지막 거래일에 위험선호가 되살아난 세션이었다.
지수 마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76.93포인트(0.53%) 오른 52,485.03에 마감했다.1 S&P500 지수는 0.70% 상승한 7,489.72, 나스닥 종합지수는 1.00% 오른 25,373.85로 장을 마쳤다.1
주요 지표
- 국제유가: WTI가 배럴당 84.67달러로 1.3%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90.12달러로 1.2% 올랐다.3
- 미 10년물 국채금리: 4.73%까지 올라 1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1
- 변동성지수(VIX): 15.99로 6.44% 하락했다.1
빅테크
아마존은 15.32% 급등하며 다우의 상승을 견인했고, 하루 상승 폭으로는 10여 년 만에 가장 컸다.1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클라우드 부문(AWS) 매출이 전년 대비 37% 늘며 시장 예상치 31%를 웃돈 것이 급등의 배경이다.2
반면 애플은 7.35% 하락하며 지수의 상단을 제한했다.1 전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뒤 시간외에서 4% 넘게 밀렸던 흐름이 이날 정규장까지 이어졌다.2
반도체
반도체주는 종목별로 방향이 갈렸다. 엔비디아는 2.93% 상승한 반면 인텔은 1.02% 하락했다.1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끌어올린 이날 장세에서 반도체 업종의 오름세는 제한적이었다.
참고 기사
- Stock market today: Dow, S&P 500, Nasdaq rise to cap volatile July as Big Tech AI spending ramps up — Yahoo Finance, 2026-07-31
-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after hours: Apple, Amazon, Rivian, Reddit & more — CNBC, 2026-07-30
- Oil prices settle more than 1% higher, log strongest month since March — Yahoo Finance, 2026-07-31
- August kicks off next week with jobs report, earnings as momentum recovers — CNBC, 2026-07-31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투자 상담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