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결산 ③] 우리는 7월에 무엇을 틀렸나? — 우리 글의 절반 가까이는 애초에 틀릴 수 없게 쓰여 있었다
2026년 7월에 발행한 분석글 53편에서 검증 가능한 주장 27개를 뽑아 다시 확인했다. 방향 전망 하나가 틀렸고 이미 발행한 글에서 사실 오류 하나가 나와 정정했다. 그보다 큰 것은 27개 가운데 12개가 기한도 임계값도 없이 쓰여 애초에 판정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남의 시황 글을 읽을 때도 쓸 수 있는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7월 결산 4부작 3편. 목표가나 매매 판단은 제시하지 않는다.
2026년 7월 결산 · 4부작 연재
- ① 하루에 17% 오른 날, 절반의 종목은 얼마나 올랐나
- ② 코스닥, 언제부터 무너지고 있었나
- ③ 우리는 7월에 무엇을 틀렸나 — 이 글
- ④ 8월, 무엇이 보이면 틀린 것인가
판정
앞의 두 편은 시장을 봤다. 이 글은 우리를 본다.
2026년 7월에 발행한 분석글 53편을 다시 꺼내 검증 가능한 주장 27개를 뽑았다. 우리가 틀린 것은 둘이다.
하나, 방향 전망 하나가 틀렸다. 7월 13일 미국 물가 프리뷰에서 코어 물가가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전망”이라고 썼는데 실제로는 그 글이 정의한 낮음 구간으로 나왔다.
둘, 이미 발행한 글에 사실 오류가 있었다. 7월 10일 HLB 글이 규제기관 결정의 사유를 잘못 적었다. 이 확인 작업을 하다가 원문을 열어보고 알았고 해당 글에 정정을 붙였다.
그런데 이 글에서 더 중요한 것은 셋째다.
주장 27개 가운데 12개는 채점 자체가 불가능했다. 틀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와야 틀린 것인지를 우리가 안 적어뒀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글이 남기려는 것이다. 기한도 임계값도 없이 쓴 문장은 영원히 틀리지 않는다. 그것은 잘 맞힌 것이 아니라 채점을 피한 것이다. 이 기준은 우리 글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남의 시황 글을 읽을 때도 그대로 쓸 수 있다.
1. 틀릴 수 없게 쓴 문장은 맞은 문장이 아니다
27개를 발행 당시 기준으로 갈라보면 이렇게 나온다.
| 발행 당시 상태 | 항목 |
|---|---|
| 판정 가능 — 관찰값과 기한이 있다 | 15 |
| 기한 불명 — 무엇을 볼지는 있는데 언제까지인지가 없다 | 4 |
| 임계값 불명 — 얼마나 나와야 하는지가 없다 | 5 |
| 관찰 불가 — 그 변수가 공표 자료로 분리되지 않는다 | 3 |
아래 셋이 그 12개의 정체다. 전부 우리 글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기한이 없는 문장
7월 16일 창신메모리 글은 “범용 노출이 큰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더 크게 체감할 위치에 있다”고 썼다. 7월 등락률은 삼성전자 -21.41%, SK하이닉스 -35.17%로 방향이 반대다.
그런데 그 글이 건 판정 조건은 날짜가 아니라 네 관문이었다. 장비 확보, 수율 패리티, 중국 외 고객 인증, 실제 저가 출하다. 언제까지 그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지가 없다. 한 달 주가로 채점하면 다음 달에 부호가 뒤집힐 때 다시 적중이 된다. 그런 채점은 채점이 아니다.
임계값이 없는 문장
7월 21일 글은 “알파벳이 인공지능 투자를 이어가면 하이닉스의 컨센서스 하회 우려도 일시적 잡음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진다”고 썼다. 알파벳은 캐펙스를 꺾지 않았고, 엿새 뒤 SK하이닉스는 분기 사상 최대인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내고 주가는 9.61% 빠졌다12.
그래서 이 렌즈는 틀린 것인가. 판정할 수 없다. “잡음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진다”에는 무엇이 얼마나 나와야 맞은 것인지가 없다. 하루의 주가 반응은 수요가 식지 않았다는 명제를 반박하지 않는다.
관찰이 안 되는 변수
7월 14일 글은 “신용융자 잔고가 줄어드는 속도와 방식, 곧 완만한 상환인지 반대매매성 급감인지”를 관찰 변수로 걸었다. 그런데 공표되는 잔고는 신규 융자와 자발적 상환과 만기 상환과 반대매매의 순합이고, 그중 반대매매분만 떼어낸 통계는 공표되지 않는다. 관찰할 수 없는 것을 관찰 변수로 걸면 그 항목은 영원히 미결이다.
같은 글에 하나 더 있다. “외국인 순매도의 둔화 여부와 환율의 안정 여부”를 한 묶음으로 걸었는데 둘이 갈렸다. 외국인은 계속 팔았고 환율은 내려왔다. 두 변수를 하나로 묶으면 답이 갈렸을 때 판정이 불가능해진다.
넷 다 발행 당시에는 그럴듯하게 읽혔다. 문제가 드러나는 것은 채점하려고 다시 꺼냈을 때다.
2. 확정으로 틀린 것 — 7월 13일 미국 물가 프리뷰
발표 전날 밤에 쓴 글이다. 헤드라인이 유가 덕에 크게 내려올 텐데 그것을 물가 진정으로 읽지 말라는 것이 논지였고, 근거로 코어를 들었다.
그 글은 기준선을 숫자로 적어뒀다. 컨센서스가 “월간 0.3% 부근, 전년 대비 2.9% 언저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쓰고, 시나리오 구간도 코어 월간 상승률로 낮음 0.2% 이하 · 부합 0.3% · 높음 0.4% 이상으로 갈랐다. 그리고 결론에서 “연준이 실제로 저울질하는 코어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전망”이라고 맺었다.
실제 6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 0.0%, 전년 대비 2.6%로 나왔다3. 그 글이 정의한 낮음 구간이고, 전년 대비도 기준선 2.9%와 컨센서스 2.8%를 모두 밑돌았다.
기준 전망이 아래쪽으로 빗나갔다.
역설적으로 이 글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글이 숫자를 적어뒀기 때문이다. 앞 절의 넷은 같은 방식으로 틀렸다고 말할 수조차 없다.
3. 이미 발행한 글의 사실 오류 — 7월 10일 HLB
7월 10일 글은 HLB의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을 다루면서 사유를 이렇게 적었다.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CMC 결함과 안전성 정보 업데이트, 라벨링 재검토가 사유로 전해지며
같은 날 나온 회사 공식 발표는 다르게 적고 있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이번 결정이 “리보세라닙 신약신청서에 등재된 제조시설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실사에서 확인된 결함”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4.
발표문은 그 시설의 소유자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므로 확정되는 것은 “실제 시설이 다른 곳이었다”가 아니라 셋이다.
- 우리 글이 회사 발표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설을 항서제약으로 특정했다
- 발표문에 없는 안전성 정보와 라벨링까지 사유로 단정했다
- 공식 발표문이 이미 나와 있었는데 “1차 원문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썼다
그 문장 끝에 단서를 달아뒀지만 단서를 다는 것과 확인하는 것은 다르다. 발표문은 그날 이미 공개돼 있었다. 해당 글에 정정을 붙였다.
다만 이 글이 53편의 사실 정확성을 전수 감사한 것은 아니다. 주장을 뽑는 과정에서 발견한 한 건이고, 같은 방식으로 더 찾으면 더 나올 수 있다.
4. 코스닥 60분기선 — 기준을 먼저 적어둔 글은 이렇게 채점된다
7월 20일 글이 이번 확인에서 값어치를 한 이유는 맞고 틀림이 아니다. 판정 기준을 자기가 먼저 못박아뒀다는 데 있다.
두 숫자가 다른 이유
원 글은 60분기선을 약 727로 적었고 이번에 계산한 값은 722.35였다. 정정이 아니라 정의가 다르다.
| 이름 | 산출 창 | 값 |
|---|---|---|
| 확정 분기 기준선 | 2011년 3분기에서 2026년 2분기까지 확정된 60개 분기말 종가의 단순평균 | 722.35 |
| 진행분 포함 동적선 | 진행 중인 2026년 3분기를 당시 지수로 대용해 창을 한 칸 민 것 | 727.35 |
원 글의 약 727은 진행분 포함 동적선이다.
접촉은 실제로 일어났다
원 글은 접촉을 종가가 아니라 분기 저가로 정의했다. “접촉은 분기 저가가 60분기선 이하로 내려온 경우”이고 “분기 저가는 그 분기에 속한 일별 저가들의 최솟값”이다. 그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면 이렇다.
| 시점 | 2026년 3분기 진행 저가 | 확정 분기 기준선 대비 | 진행분 포함 동적선 대비 |
|---|---|---|---|
| 7월 20일까지 | 747.00 | +3.41% | +2.70% |
| 7월 28일 (접촉일) | 697.45 | -3.45% | -4.11% |
| 7월 31일까지 | 630.99 | -12.65% | -13.25% |
7월 20일 시점에 “종가로도 저가로도 아직 닿지 않았다”고 쓴 것은 그날의 사실로 맞았다. 그리고 접촉은 6거래일 뒤인 7월 28일에 일어났다. 그 사이 지수는 먼저 7월 23일 790.28까지 올랐다가 7월 30일 644.78까지 내렸다.
최종 판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원 글이 건 기준은 분기 종가이고 3분기 종가는 9월 30일에 확정된다. 그때는 60분기선 자체도 창이 한 칸 밀려 값이 바뀐다.
기준을 미리 적어두면 이렇게 된다. 무엇이 맞았고 무엇이 아직인지가 갈리고, 우리가 종가로 잘못 재려던 것도 원 글의 정의가 잡아냈다.
5. 맞은 것도 종류를 갈라야 한다
27개 가운데 결과가 확인된 것은 여섯이고, 그중 다섯은 예측이 아니라 그날의 사실 서술이다.
- 7월 28일, 중국 노광장비 보도에서 25대가 두 해를 합친 계획치이고 제조사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고 짚은 것
- 7월 28일, 창신메모리의 웨이퍼 생산능력이 마이크론에 근접했어도 공정 세대가 다르면 웨이퍼 장수가 비트 공급으로 환산되지 않는다고 짚은 것
- 7월 14일, “컨센 하회”로 인용된 증권사 보고서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 리포트였다고 확인한 것
- 7월 28일, 네이버와 엔비디아 건에서 “100억 달러는 사업 규모이지 유치 금액이 아니다”라고 가른 것
- 7월 20일, 코스닥 60분기선 미접촉
이 다섯을 예측 성적으로 세지 않는다. 당시 사실을 정확히 옮긴 것과 다음 달을 맞힌 것은 같은 칸에 들어갈 수 없다. 그렇게 섞으면 맞은 건수가 부풀려진다.
나머지 하나는 방법론 주의다. 7월 20일 글이 “비중은 전체 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이 늘어도 내려갈 수 있으므로 절대 거래대금과 함께 봐야 한다”고 적었는데 실제로 그 상황이 나왔다. 16종 거래대금은 7월 13일 12조1553억원에서 7월 27일 7조4464억원으로 줄었는데56, 같은 기간 시장 내 비중은 33.87%에서 37.2%로 올랐다6.
인과 주장 둘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7월 10일 글은 “부정 시나리오의 위험은 시장이 이익 증가율의 정점을 인식할 때 커진다”고 썼고 7월 29일이 그 서술과 겹치는 장면이다. 그러나 그날의 하락을 그 인식 때문으로 돌릴 직접 증거는 없다. 인식은 관찰되는 변수가 아니고, 컨센서스 미달과 중국 공급 우려와 강제 처분 같은 대안 설명이 남아 있다.
7월 16일 글은 급락의 주범을 상장 청약 자금이 아니라 창신메모리로 지목했고 이후 보도들이 같은 것을 지목했다. 그러나 다른 기사들이 같은 것을 지목했다는 사실은 독립 검증이 아니다. 이 점은 원문이 이미 정직하게 적어뒀다. “누가 무엇을 팔았는지 확정하려면 투자자별 포지션 자료가 필요한데 이는 공개되지 않는다.”
두 건 모두 주장을 철회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다.
확률은 한 번의 결과로 채점하지 않는다
7월 8일 HLB 글은 세 갈래에 무게를 실었다. 승인 약 60%,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 약 30%, 연장 약 10%. 실현된 것은 30%를 부여한 갈래다.
30%를 부여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그 확률이 틀린 것은 아니다. 확률을 채점하려면 점수 규칙이 있어야 하고, 한 번의 결과로는 예측 능력을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숫자는 우리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외부 분석의 추정치를 인용한 것이었다.
남는 것은 인용 방식이다. 원문은 숫자를 실어놓고 “공식 확률도 예측도 아니며 참고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양쪽으로 다 빠져나갈 수 있는 문장이다. 맞으면 안목이 되고 틀리면 인용이었던 것이 된다.
6. 이 글을 쓰면서도 우리는 틀렸다
이 확인 작업 자체에서 오류가 일곱 번 나왔다. 전부 발행 전에 잡혔고 독자에게 나간 것은 3절의 한 건뿐이다.
가장 무거운 것은 둘이다. 전 종목 등락률을 뽑을 때 쓴 함수가 두 날짜의 종가 사이를 재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시작일의 시가부터 계산했다. 1편의 종목 등락률 중앙값을 -3.63%로 써서 원고와 표를 만들었고 정본은 -2.12%다.
그리고 7월 수급을 7월 29일까지로 집계했는데, 7월 31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가 앞선 매도를 크게 상쇄해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18조5000억원에서 9조8900억원으로 바뀌었다. 절반이 넘게 달라졌다.
나머지 다섯도 같은 종류다. 비율의 분자와 분모를 다른 날짜로 쓴 것, 채점 대상을 결론 요약만 보고 뽑은 것, 물가 프리뷰 항목을 한 번 잘못 채점한 것, 60분기선 접촉일을 잘못 센 것, 7월 31일 하루를 통째로 모집단에서 제외한 것이다.
이 목록이 짧지 않다는 것 자체가 이 글의 결론과 같은 자리에 있다. 무엇이 틀렸는지 확인하려면 먼저 확인 가능하게 써야 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틀린다.
7. 8월에는 무엇을 다르게 쓰나
다음 글은 8월 사전등록이다. 이 편에서 확인한 것을 규칙으로 옮긴다.
- 관측 항목마다 무엇이 얼마나 보이면 틀린 것인지를 숫자로 적는다
- 각 항목이 공표 자료로 확인 가능한지 먼저 따진다
- 변수를 한 묶음으로 묶지 않는다
- 양쪽으로 다 빠져나갈 수 있는 문장을 쓰지 않는다
- 판정 기준을 관측 전에 고정하고 결과를 보고 수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데 쓴 기준은 남의 글에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어떤 시황 글이 “지켜봐야 한다”로 끝난다면, 무엇을 얼마나 언제까지 지켜보는지가 그 안에 적혀 있는지 보면 된다. 없으면 그 글은 나중에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글이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은 과거에 발행한 분석의 판정을 사후에 확인하는 학습용 기록으로, 특정 지수나 종목의 매매 판단, 목표가, 목표 지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과거 데이터에 대한 사후 분석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검증용 원장
여기부터는 읽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 본문의 숫자를 직접 검산할 수 있도록 모집단과 항목을 전부 공개한다.
이 확인 작업은 사전등록된 채점이 아니라 탐색적 사후 감사다. 채점 규칙을 7월이 시작될 때 정해두고 적용한 것이 아니라 결과를 다 본 뒤에 만들어 적용했다. 무엇을 항목으로 셀지 고른 사람도 저자 본인이고, 같은 규칙으로 다시 코딩한 독립 검토자는 없다.
항목 27개 전체
| 주장 유형 | 원문 | 주장 | 축 1 설계 품질 | 축 2 현재 상태 |
|---|---|---|---|---|
| 사실 확인 | 07-20 코스닥 60분기선 | 7월 20일 현재 종가로도 저가로도 미접촉 | 판정 가능 | 맞음 |
| 사실 확인 | 07-28 중국 노광장비 | 25대는 두 해 합산·제조사 익명·사양 공백 | 판정 가능 | 맞음 |
| 사실 확인 | 07-28 창신 캐파 | 웨이퍼 장수가 비트 공급으로 환산되지 않는다 | 판정 가능 | 맞음 |
| 사실 확인 | 07-14 증권사 보고서 |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됐다 | 판정 가능 | 맞음 |
| 사실 확인 | 07-28 네이버·엔비디아 | 100억 달러는 사업 규모이지 확정 자본이 아니다 | 판정 가능 | 맞음 |
| 방법론 명제 | 07-20 단일종목 규제 | 비중은 절대 거래대금과 함께 봐야 한다 | 판정 가능 | 타당·사례 발생 |
| 점 예측 | 07-13 미국 물가 프리뷰 | 코어는 월간 0.3% 부근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전망 | 판정 가능 | 틀림 |
| 확률 전망 | 07-08 HLB 심사 | 승인 60·CRL 30·연장 10 (외부 AI 추정 인용) | 판정 가능 | 30% 갈래 실현·저자 전망 아님 |
| 확률 전망 | 07-30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인상 48·동결 50·인하 2 | 판정 가능 | 미도래 |
| 조건부 프레임 | 07-25 AI 투자 회수 | 캐펙스와 매출 증가율의 간격을 보라 | 판정 가능 | 지정 관찰 수행·갈래 확인 |
| 조건부 프레임 | 07-20 코스닥 60분기선 | 분기 종가가 선 아래에서 굳으면 바닥론 무효 | 판정 가능 | 미도래 |
| 조건부 프레임 | 07-30 개인 수급 | 8월 첫 세 하락일 부호와 회귀 잔차 | 판정 가능 | 미도래 |
| 조건부 프레임 | 07-18 메타 컴퓨트 임대 | 잉여 컴퓨트 직거래 시장의 형성 시작 | 기한 불명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26 AI 반도체 메가딜 | 계약이 아니라 각서에 가깝다 | 기한 불명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25 샌프란시스코 선언 | 여섯 항목이 채워지는지로 판정된다 | 기한 불명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16 한국은행 인상 | 긴축 사이클로 못 박기는 이르다 | 판정 가능 | 미도래 |
| 조건부 프레임 | 07-20 단일종목 규제 | 거래 감소·풍선효과·효과 미미 셋 중 하나 | 판정 가능 | 미도래 |
| 조건부 프레임 | 07-31 HBM4E 세대 판정 | 지금 판정 불가·여섯 항목 확인 시 판정 | 판정 가능 | 미도래 |
| 인과 주장 | 07-10 단일종목 레버리지 | 이익 증가율 정점 인식 때 위험이 커진다 | 관찰 불가 | 해당 없음 |
| 인과 주장 | 07-16 앤트로픽 서사 기각 | 급락의 주범은 상장이 아니라 창신메모리 | 관찰 불가 | 해당 없음 |
| 점 예측 | 07-16 창신메모리 | 범용 노출 큰 쪽이 먼저 더 크게 체감 | 기한 불명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21 구글 캐펙스 렌즈 | 캐펙스 유지면 컨센 하회는 잡음 | 관찰값 불명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14 코스피 멜트업 | 신용 감소가 상환인지 반대매매인지 | 관찰 불가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14 코스피 멜트업 | 외국인 둔화와 환율 안정 | 관찰값 불명 | 해당 없음 |
| 점 예측 | 07-09 PCB 가격 | 2027년 중반까지 공급 긴축이 쉽게 안 풀린다 | 관찰값 불명 | 해당 없음 |
| 인과 주장 | 07-31 시추에이셔널 청산 | 시타델이 장기 보유자일 가능성은 낮다 | 관찰값 불명 | 해당 없음 |
| 조건부 프레임 | 07-15 반등과 저점 확인 | 코스닥 850선 회복 여부 | 관찰값 불명 | 해당 없음 |
축 1 분포 — 우리 글이 애초에 얼마나 채점 가능하게 쓰였나
| 설계 품질 | 건수 |
|---|---|
| 판정 가능 | 15 |
| 기한 불명 | 4 |
| 관찰값 불명 | 5 |
| 관찰 불가 | 3 |
부록. 모집단 53편
글 53편, 채점 항목 27개, 항목이 나온 글 24편이다. 제목은 발행 당시 그대로이고 부제가 있는 글은 앞머리만 실었다. 각 글에서 판정·시나리오·반증조건·관찰항목 절과 도입·말미을 뽑아 읽고 분류했다. 분류는 저자 한 사람이 했고 독립 재코딩은 받지 않았다.
| 날짜 | 글 | 성격 | 항목 | 판정과 사유 |
|---|---|---|---|---|
| 07-07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 | 상설 해설 | 0 | 예탁증서 제도와 두 시장 연동 구조. 원문이 특정 가격을 예측하지 않는다고 명시 |
| 07-08 | HLB 간암 신약, 7월 23일 FDA 결정 앞두고 | 채점 | 1 | 저자 전망 아님. 승인 약 60·세 번째 보완요구서한 약 30·연장 약 10은 외부 AI 추정을 인용한 값이다. 30% 갈래가 실현됐다 |
| 07-09 | PCB 기판 가격은 왜 오르나 | 채점 | 1 | 해당 없음(관찰값 불명). 2027년 중반까지 공급 긴축이 쉽게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라고 적었다. 시간축은 있으나 쉽게의 임계가 없다 |
| 07-09 | 삼성전자는 왜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주가는 하락했나 | 사후 기록 | 0 | 실적 발표일에 일어난 일의 해설 |
| 07-10 | 2026년 2분기 어닝시즌 관전 지도 | 상설 해설 | 0 | 발표 일정 지도. 결과를 예측하지 않았다 |
| 07-10 | HLB 그룹주는 왜 무더기 하한가를 맞았나 | 사후 기록 | 0 | 하한가 당일의 배경 정리와 확인 변수 목록 |
| 07-10 | 메타 캐나다 데이터센터는 메모리 반도체에 무엇을 의미하나 | 사후 기록 | 0 | 이미 나온 세 뉴스의 인과 재구성 |
| 07-10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시장을 흔드는가 | 채점 | 1 | 해당 없음(관찰 불가). 이익 증가율 정점 인식은 공표 자료로 관찰되지 않는다 |
| 07-10 | SK하이닉스는 왜 미국에 ADR로 상장하나 | 상설 해설 | 0 | 이중상장과 차익거래 구조. 시나리오에 판정 임계가 없다 |
| 07-11 | D램과 낸드플래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상설 해설 | 0 | 메모리 사이클 구조 해설 |
| 07-11 | 메모리 슈퍼사이클, 공급 측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 | 상설 해설 | 0 | 공급 측 세 축 해설. 관찰 지표를 나열했으나 기한이 없다 |
| 07-13 | 월요일 오전의 이중 하중 | 사후 기록 | 0 | 오전장 두 국면 정리 |
| 07-13 | 화요일 밤의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 채점 | 1 | 틀림. 코어 기준선을 월간 0.3% 부근으로 두고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전망이라 적었으나 실제는 0.0%로, 원문이 정의한 낮음 구간이었다 |
| 07-14 | 코스피는 어쩌다 다시 투기의 얼굴이 되었나 | 채점 | 2 | 해당 없음 2건. 신용 감소 방식은 공표 통계로 분리 불가(관찰 불가), 외국인과 환율은 두 변수를 한 묶음으로 걸어 답이 갈렸다(관찰값 불명) |
| 07-14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그 후 | 사후 기록 | 0 | 상장 이후 며칠의 시세 확인 |
| 07-14 | ’컨센 하회’라는 헤드라인의 함정 | 채점 | 1 | 맞음. 보고서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는 서술 |
| 07-14 | 미국 6월 CPI, 예상보다 더 식었다 | 사후 기록 | 0 | 발표 결과 정리 |
| 07-15 |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반등, ‘반등’과 ‘저점 확인’은 어떻게 다른가 | 채점 | 1 | 해당 없음(관찰값 불명). 저점 확인 조건 셋을 걸었으나 850선은 작성 시점에 이미 미회복 상태였고 버틴다의 기간이 없다 |
| 07-15 | 간밤 미국 물가 둔화·반도체 반등, 오늘 한국 증시로 어떻게 읽어야 하나 | 사후 기록 | 0 | 간밤 미국장 정리와 전달 경로 설명 |
| 07-15 | 급락장에서 되풀이되는 판단틀 다섯 가지 | 상설 해설 | 0 | 판단틀 다섯 가지의 조건부 성립 설명 |
| 07-16 | AI 캐펙스 어닝시즌 전반전 | 사후 기록 | 0 | 발표된 실적 수치와 남은 일정 정리 |
| 07-16 | 앤트로픽 IPO가 반도체를 팔았다? | 채점 | 1 | 해당 없음(관찰 불가). 원문 스스로 포지션 자료가 없어 설득력이 낮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적었다 |
| 07-16 | 한국은행, 3년 6개월 만의 금리 인상 | 채점 | 1 | 미도래. 한 번의 인상으로 사이클을 단정하지 않았다.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
| 07-16 | 반도체는 왜 빠졌나 | 사후 기록 | 0 | 간밤 급락의 복합 악재 분해 |
| 07-16 | 창신메모리(CXMT) IPO | 채점 | 1 | 해당 없음(기한 불명). 판정 조건이 네 관문이고 기한이 없다. 초고에서 우리가 없는 날짜를 붙였다 |
| 07-18 | 메타의 앤트로픽 컴퓨트 임대 협상 | 채점 | 1 | 기한 불명. 반례 다섯 건과 관찰 항목 여섯 개가 있으나 언제까지 안 나오면 틀린 것인지가 없다 |
| 07-19 | 네이버는 AI 플랫폼으로, 다음은 국산 풀스택으로 | 상설 해설 | 0 | 검색시장 국면 정리. 관찰 항목은 있으나 판정 임계가 없다 |
| 07-20 | 키미 K3 해부 | 사후 기록 | 0 | 당일 급락에 작동한 힘의 분해 |
| 07-20 | 코스닥 ‘60분기선 바닥론’을 데이터로 검증하다 | 채점 | 2 | 맞음 1건·미도래 1건. 7월 20일 미접촉은 원문의 분기 저가 기준으로 확인됐고, 분기 종가 판정은 9월 30일 |
| 07-20 | 레버리지도 인버스도 물렸다 | 채점 | 2 | 방법론 타당 1건·미도래 1건. 비중과 절대액을 함께 보라는 항등적 주의가 실제로 필요한 상황이 나왔고, 규제 효과 경로 셋은 8월 판정 |
| 07-21 | 월가의 암살자가 총구를 거뒀다 | 인물·산업 해설 | 0 | 인물 배경 정리 |
| 07-21 | 외국인이 한국에 반했다고? | 인물·산업 해설 | 0 | 외국인 수급 서사의 사후 대조. 미래 주장이 없다 |
| 07-21 | 행동주의는 누구의 편인가 | 인물·산업 해설 | 0 | 행동주의 사례 대조. 판정 기한이 없다 |
| 07-21 | SK하이닉스 실적 전에 구글부터 봐야 하는 이유 | 채점 | 1 | 해당 없음(관찰값 불명). 무엇이 얼마나 나와야 렌즈가 맞은 것인지가 원문에 없다 |
| 07-22 | 올해 스무 번의 매수 사이드카, 종가는 얼마나 지켜냈나 | 사후 기록 | 0 | 발동일 20건의 잔존율 실측. 관찰 항목은 임계 없는 나열 |
| 07-22 | 삼성 ‘RX사업추진실’ 신설은 무엇을 의미하나 | 상설 해설 | 0 | 조직 개편의 의미. 통념 대조이고 기한이 없다 |
| 07-23 | 알파벳의 역설 | 사후 기록 | 0 | 실적 해부와 자금 경로 추적. 반례 점검은 있으나 판정 기한이 없다 |
| 07-25 | 알파벳이 상장 이후 처음 현금을 까먹었다 | 채점 | 1 | 지정 관찰 수행·갈래 확인. 판정일과 관찰 대상을 명시했고 그날 갈래가 확인됐다. 다만 양쪽 갈래에 각각 해석을 붙였으므로 방향 예측이 아니다 |
| 07-25 |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그 숫자들의 실체 | 채점 | 1 | 기한 불명. 여섯 항목이 채워지는지로 판정된다고 했으나 종료 조건이 없다 |
| 07-26 | AI 반도체 메가딜, 계약인가 각서인가 | 채점 | 1 | 기한 불명. 확인 항목 여덟 개를 걸었으나 종료 조건이 없다 |
| 07-28 | 중국 노광장비, 다섯 대로 무엇을 만들 수 있나 | 채점 | 1 | 맞음. 25대가 두 해치이고 제조사가 비공개이며 사양에 빈 곳이 있다는 서술 |
| 07-28 | 창신메모리 캐파와 점유율의 간격을 읽는 법 | 채점 | 1 | 맞음. 웨이퍼 장수가 비트 공급으로 환산되지 않는다는 서술 |
| 07-28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 사후 기록 | 0 | 검은 화요일 당일 기록 |
| 07-28 | 엔비디아가 네이버 주주가 됐다, 그 돈은 어디로 돌아가나 | 채점 | 1 | 맞음. 100억 달러는 사업 규모이지 확정 자본이 아니라는 서술 |
| 07-29 | 코스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기관 3조 순매수는 7월에 몇 번째였나 | 사후 기록 | 0 |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기록 |
| 07-29 | 엔비디아 순환거래, 어느 고리가 먼저 끊어지나 | 사후 기록 | 0 | 순환거래 구조를 공시로 확인 |
| 07-30 | 창신메모리는 왜 값을 깎지 않나 | 사후 기록 | 0 | 보도의 층위를 가른 사실 확인 |
| 07-30 | 뉴스의 물가는 내려가고, 연준의 물가는 올라간다 | 채점 | 1 | 미도래. 인상 48·동결 50·인하 2의 확률 벡터를 적었다. 9월 16일 판정 |
| 07-30 | 개인은 이번 주 어느 날 반대편에 섰나 | 채점 | 1 | 미도래. 8월 첫 세 하락일을 대상으로 회귀계수·잔차 눈금·2/3 다수결을 관측 전에 고정했다 |
| 07-30 | 반대매매, 오늘 아침 팔린 주식은 이틀 전에 정해졌다 | 상설 해설 | 0 | 반대매매 기준일 제도 설명 |
| 07-31 | HBM4E, 삼성과 SK 중 누가 앞선 건가 | 채점 | 1 | 미도래. 지금 판정할 수 없다고 적고 확인되면 판정 가능한 여섯 항목을 걸었다. 3분기 실적에서 확인 |
| 07-31 | 코스피가 마지막 날 지운 것, 1990년 이후 최악이라던 7월 | 사후 기록 | 0 | 마지막 날 마감 기록. 8월에 확인할 것 세 가지는 임계 없는 관찰 목록이라 항목이 아니다 |
| 07-31 |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왜 하루 만에 전부 팔았나 | 채점 | 1 | 해당 없음(관찰값 불명). 시타델이 장기 보유자일 가능성은 낮다고 적으면서 스스로 추론이라 밝혔고 기한이 없다 |
데이터 원장 · 출처와 산식
이 글의 지수·종목 수치는 한국거래소 공표 자료를 직접 조회해 계산한 값이다. 기사 링크를 달 수 없는 종류이므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계산했는지를 공개한다.
| 코드 | 출처 | 기준일 | 산식 |
|---|---|---|---|
| S1 | 한국거래소 코스닥 종합지수 일별 시세 | 2026-07-01에서 2026-07-31 | 일별 종가와 저가 원계열. 분기 진행 저가는 해당 기간 일별 저가의 최솟값. 거래일 수는 두 날짜 사이 실제 거래일 수 |
| S2 | 한국거래소 코스닥 종합지수 월봉 | 2011년 3분기에서 2026년 3분기 | 3·6·9·12월 종가만 남겨 분기말 계열을 만든 뒤 직전 60개 분기말 종가의 단순평균. 동적선은 진행 중인 분기를 당시 지수로 대용해 창을 한 칸 민 값 |
| S3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종목별 일별 시세 | 2026-06-30 및 2026-07-31 종가 | 종가 대 종가 등락률. 중앙값은 종목별 등락률 분포의 50번째 백분위수 |
| S4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 | 2026-07-01에서 2026-07-31 | 월 전체 거래일의 투자자별 일별 순매수 합계 |
| S5 | 원문에 적힌 확률 벡터 | 2026-07-08 | 다범주 브라이어 손실, 합계 관례. 실현 갈래에 1을 두고 예측 확률과의 제곱오차를 모두 더한다 |
조회는 2026년 8월 1일에 파이썬 pykrx 패키지로 했다. 지수는 코스닥 종합과 코스피 종합을 거래소 지수 코드로 지정해 받았고, 수정주가 기준이며 같은 값을 두 경로로 계산해 대조했다. 거래소 원자료와 소수점 단위에서 다를 수 있다.
모집단 53편과 항목 27개는 발행 저장소의 category: issue 프런트매터를 기계적으로 전수 추출한 뒤, 각 글에서 판정·시나리오·반증조건·관찰항목 절과 도입·말미를 뽑아 저자가 분류한 것이다. 부록 표와 항목 행렬은 같은 원장에서 생성해 53 = 24 + 29와 항목 합계 27이 맞는지 검산했다.